사용기 및 구매후기


hd+ 풀hd의 위엄



hd 가볍고 해상도도 우수



팬텀 8 램2기가





각자 장단점 용도 취향이 달러서요



개인적 주관적으론 2.5파이 가 최악의 단점만 입니다



출처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0573559&articleid=56722&page=1&boardtype=L









누크와 팬텀8 3종세트 제품 비교설명

에이미(cdfgsd)



누크 HD



누크 HD+



팬텀8



기종에대한 비교입니다..



우선 전원부 누를시 화면이 빨리 뜨는 반응인데..



팬텀8이 좀 느릿한 감이 있습니다. 중국제 특유의 느낌이긴한데 엄청느리다 이런건 아니고요. 끄는건 빠른데 켜는게 좀 느릿한감이 있어서 이건뭐 rk3188제품들 대부분이 그렇다는것 같으니 패스해야할런지.. 어차피 실제쓰기에 그렇게 느린감도 아니고요.



누크HD=누크 HD+>팬텀8



손으로 버튼눌렀을때 화면이 빨리켜지는 정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즉 팬텀8이 전원부 반응이 느리다는것 하지만 이건뭐 중국제품에 흔히 있는 현상으로 아무렇지 않습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비교대비 느리다는거죠. 팬텀8이 반응이 엄청느리다거나 못쓸정도라는건 아닙니다.





이어폰 노이즈나 사용감



팬텀8이 노이즈가 조금 있습니다. 누크는 아직까지 그런게 없네요.



누크HD=누크HD+>팬텀8



성능 램포함



우선 오맵4470이 딱히 rk3188보다 많이 성능이 떨어진다.. 이런느낌이 없습니다. 문제는 가용램=-=;

즉 누크 HD+는 가용램이 매우 부족하고 상대적으로팬텀8이 누크HD+대비 5배의 가용램이 많습니다. 램은 겨우 1GB와 2GB차이인데 갭이 크게차이납니다. 뭐 누크HD도 팬텀8에 비하면 가용램 부족한건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그런지 가용램으로인한 포퍼먼스와 낮은 해상도로인한 성능이 높은건 팬텀8입니다. 실제로 저정도 가용램 차이면 성능에서 팬텀8이 더 쾌적하고 좋습니다. 이건뭐 비교하나 마나인데.. 말리400mp4보다 SGX544mp인 누크가 3D 게임구동시 그래픽이 좀더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놀라지마시길.. 어쨋든 그런차이 있어서 cpu는 별반차이 없다고 봅니다.. 멀티능력자체는 rk3188이 좀더 쾌적한 느낌이 강합니다만 가용램차이때문에 더그런것 같습니다. 솔직히 누크는 램관리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팬텀은 굳이 그럴필요까진 없는 느낌이고요.



팬텀8>누크HD>누크HD+



디스플레이



이건 해상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누크HD+는 1980X1200해상도이고 누크HD는 1440X900해상도고 그다음이 팬텀8인데. 1024X768 해상도 입니다. 실제로=-= 이녀석들 일반사용에서 해상도 차이가 나지만 다른사람이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팬텀8은 아이패드미니1과 별반차이 없더군요. 어차피 같은 해상도이기도 하고.. 하지만 웹서핑시 누크가 글자가 약간 휘어보이거나 하는 오징어느낌이 상대적으로 덜하거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팬텀8이 인치가 크다보니 어느정도 큰폰트로 봐도 좋은부분에서 상당히 괜찮더군요.



누크HD+>누크HD=팬텀8



디자인



우선 디자인은 팬텀8이 좋습니다. 케이스하면 아이패드미니랑 별로차이가 없는데 문제는 누크의 디자인이 실용적이라는 겁니다. 간단하게 누크는 아스팔트에 떨군다고치면 액정이 깨질확률은 극도로 낮은 제품이고.. 팬텀8은 거이깨진다고 봐야겠죠. 누크의경우 전면이 전부 유리로된것이 아니고 액정옆에 테두리가 쳐져있는데. 그부분이 손으로 잡을때 한손으로 들때 그립감이 좋아서 무게감이 무게대비 덜느껴지고 상대적으로 인체공학적 설계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누크자체가 약간 범퍼형 태블릿의 형태와 손으로잡는 그립감을 겸비한 디자인인것같고 마감자체가 더좋고 누크는 전면에 홈버튼이 있습니다.=-= 갤럭시처럼 쓰기편한건 확실히 누크가 더 좋더군요 누르면 반응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이건솔직히 써보신분들의 개인의 취향정도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상 눈으로 보이게 좋은 디자인 순위는



팬텀8>누크HD>누크HD+



실용성 디자인은



다비슷한것 같습니다.누크의 전면버튼과 그립감이 나쁘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실용적인게 전면 버튼입니다... 전면버튼도 크기가 커서 누르기도 좋고요. 팬텀8도 인치크기대비 사용감이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크기대비 매우가벼운것에서 실용성이 높은듯 하네요. 누크제품의 그립감의경우 전면까지 플라스틱으로 타원처리가된 누크와 전면이다유리이면서 알류미늄이반인 팬텀8은 당연히 그립감에서 굉장히 떨어집니다. 만져봐도 촥감기는 느낌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 그립감때문에 훨씬 무게대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유리부분이 매끄러워서 약간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라면 누크는 플라스틱재질이 손가락보에 감겨오는 느낌으로 무게나 부담이 팔전체에 분산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팬텀8의 그립감도 아이패드 미니보단 좀떨어지긴 합니다. 후면 알류미늄 코팅느낌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하나요=-= 큰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실상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무게가 무거운것도 큰차이가 아닐때나=-= 그차이가 크게 들어나는 법이죠..



무게



실제로 들고다니면. 아이패드미니해상도제품보다 7인치 제품이 더 들고다니고 쓰기편한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미니제품들의 해상도가 4대3에 8인치다보니 7인치 HD급 제품대비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가 상대적 많이 불편한것도 사실입니다. 7인치는 호주머니에도 들어갈수 있고 한손으로 양쪽면이 그립감좋게 다잡히는데 8인치4대3은 그렇지못합니다..



팬텀8>누크HD>누크HD+



제품자체의 기능성



우선 와이파이수신률이 나쁜 팬텀8은 최하순위를 벗어나진 못하겠네요=-= 상대적으로 누크들이 이런부분은 상대적으로 더좋습니다. 누크의 와이파이 수신률 문제의경우 펌웨어문제가=-= 대부분인지라.. 하드웨어적 문제는 크게없었습니다. 뭐 팬텀8은 하드웨어 문제같으니.. 개선될것 같진 않고요.



누크HD+>누크HD>팬텀8



포트지원



포트지원은 팬텀8이 많이 지원합니다만. 어차피 3기종다 sd카드 지원합니다. 큰문제는 다른건데요. 팬텀8은 D.C포트라 고장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누크들은 전용포트죠=-= 꼽히는 느낌이나 이런건 아이패드2~3나 비슷합니다.. 누크는 그냥 D.C전원 포트라=-= 그냥 중국산이나 PSP충전기 꼽는 느낌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PSP나 중국산 충전기 포트 고장 잘납니다. 그리고 누크의경우 고장문제가아니라=-= 이녀석은 국내에서 충전기를 아예 팔지않습니다. 제품자체 포트고장날일이야 거이 없게 생겼는데 충전기선은 단선될수 있는 문제이고.. 중국제 제품은 둘다 고장날수 있는 문제라서 좀 그런부분있습니다. 실상 국내에서 가장좋고 구하기쉬운 마이크로5핀이 가장 좋습니다. 솔직히 스마트폰충전기라고 할정도로 어디가나 있는게 마이크로5핀이라서 좋습니다.



이부분은..



팬텀8>누크HD+ = 누크HD



스피커



스피커부분은 3기종다 완전히 마음에 든다 이정도는 아닌데.. 대략 3기종 비교시..누크가 최대음량이 높은데 음이 뭉게지는 느낌이 들어서 최대음량사용은 힘들고요. 약간 음량을 줄여도 팬텀8보다는 음량이 높은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팬텀8버딘 누크가 낳을것 같네요. 하지만 누크같은경우도 최대음질 사용시 뭉개지는감이 들기때문에 들리지않는 정도에서의 음량은 거짐 큰차이는 없습니다.



누크HD+ >누크HD >팬텀8



대기전력 소모량



솔직히 비교하는게 무의미할정도로 3개제품다 거이 달지 않습니다. 실사용시간도 비교하는게 거이 무의미한 정도차이를 보여줄것같네요.. 비교해봐야 얼마차이 않날것같고=-= 뭐 3개다 좋습니다.



실사용시간



3개제품다 실사용시간이 매우 만족스럽운 제품입니다. 배터리표기용량만큼의 실사용시간 차이정도 난다고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외 문제점.



우선 누크HD+는 높은 해상도로인해 아주약간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존재하긴 합니다. 버벅인다라는 표현보다는 매끄럽지 못하다가 맞는듯 하고요. 물론 게임이나 여타구동시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가성비 누크의경우 리퍼비시로인한 뽑기율이 높진않지만 다소 있긴합니다. 팬텀8은 뽑기율이 제법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팬텀8은 액정패널자체가 B급이하를 사용해서 제품을뽑는것 같아서 불량률이 있는것 같고 누크의경우는 리퍼비시라서 월래 약간의 불량이 있는 제품도 섞여 있고 교품받기가 어렵다는점때문에 불량률이 제법 있습니다.



내장용량



우선 누크HD는 8g 누크HD+는 16g 팬텀8은 16g~32g을 구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팬텀8=누크HD+>누크HD







가성비



우선 누크HD는 평균11만원 팬텀8은16g모델 11~13만원 32g모델 15만원 누크HD+는 14만원 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른 가성비



전면버튼이 있고 모자람이 없는 포퍼먼스와 와이파이수신률등등 전반적 밸런스 높고 가벼우며 1440X900해상도와 들고다니기 편할뿐아니라 그립감이나 전면버튼과 3대2비율의 특이한7인치이냐.



아이패드 미니같은 디자인과 HDMI포트지원 가볍고 국내사후지원과 해상도는 낮지만 큰인치의 팬텀8이냐.. 물론 와이파이수신률문제는 있지만 가용램으로 인한 포퍼먼스가 좋고.



전면버튼이 있고 9인치대 전반적 밸런스가 좋고 최고의 가성비와 FHD급의 해상도를 지니고 책보기 가장 좋은 비율인 3대2를 채택한 누크HD+냐 정도일것 같습니다.



P.S 팬텀8이 이어폰꼽고쓰면 제일 별로임.. 실제로 3개제품다 가성비는 다좋은것 같습니다. 이건 비유하자면.. 상대적으로 팬텀8의 이어폰꼽고쓰면 귀가 아프고 =-= 정말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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