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안드로이드 타블렛에서 있어서 입문자용 기기란 어떤것일까요??

보통 서양에서 보급형 기종이라고 불리는 Entry Version이

입문자용에 가깝게 만듭니다.

PC에서 입문자용기기란 대략 이렇습니다.

문서편집이나 인터넷 그리고 보통의 동영상 그리고 간단한 게임정도를 즐길수 있는

정도의 성능을 지닙니다.

안드로이드계열 기기역시 Entry 버전이라고 불리는 보급형 기종들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보급형기종이라고 하면

뭘 하기는 약간씩 부족한듯한 느낌을 지니면서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주는 그런 기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보급형 기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듀얼터치정도의 터치방식을 가지며 인터넷 브라우징속도는 플래쉬를 끄면

최고사양에 비해서 나쁘지는 않지만

플래쉬가 범벅된 사이트로 들어가면 브라우징이 힘들어서

버벅되거나 아니면 플래쉬 기반의 게임사이트 들어가면 뻗을정도의

성능과 720p의 비디오는 간신히 돌리면서 앵그리버드정도의 게임은

문제없이 할수 있으며 3-4개 어플을 구동하면 힘들지만 1-2개정도 어플을

돌릴때는 약간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비참하지 않을정도로 실행이 가능하며

OS 돌렸을때 가용램은 (실제 램이 아니고) 80에서 100메가정도를 유지하면서

별로 신뢰성은 없지만 Quadrnat Score가 700-1000정도이며 3D게임은

2-30fps를 유지하고 슈퍼패미컴 수준의 에뮬레이션을 할수 있는

그런정도의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을 보급형 기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 절대적일수는 없겠지만 이정도라면

약간 부족은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처음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감은 잡아가면서 기기를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즉 입문자용기기라는건 어디까지나 중급자 혹은 상급자형 기기로 가기위한

하나의 발판이기도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중급형 기기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중국계 안드로이드 타블렛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아니 중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생산하는 물건의 대부분이 현재 성향상 고급이라는 브랜드엔 거리가 멀었지만

전세계 보급형 기기를 담당하는 생산국가라는 위치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 자체는 현재까지도 어느정도 들어맞는 이야기임에 이견을 달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중국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 보급형이라는 기준에 대해선 그 허들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쓸수 있다라는 수준에서 저가를 만들면서 고가 브랜드를 넘볼 만큼의 기술력을 향상을 두눈으로

똑바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락칩사의 RK2918의 경우 중국의 대량 생산의 장점과 기술력으로 서서히 시장을 잠시해 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현제샏 저가 타블렛의 경우 RK2918을 택해서 감압식임에도 불구하고 전세다 정전식에 비견될만하게

반응성을 높여서 중국외에 다른 나라서에서도 서서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1. U-Zone 과 F1...

U-Zone에서 나온 F1은 전세대에서 RK2818을 채용한 보급형 기기였습니다.

전세대의 중국에서 나온 보급형 혹은 중급용 기기는 RK2818을 택한 기종이 많았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중국회사들이 그렇듯 후세대로 넘어가면 디자인에 관해서 3가지 방향으로 바뀝니다.

디자인을 시장에 어필할수 있고 이익을 빨리 낼수 있는 Yuandao에서 추진하는 흔해빠진 디자인으로 가느냐

아니면 전부터 회사에서 쓰여왔던 고유 디자인을 극단적으로 Onda처럼 사용하거나

아니면 후세대 기종을 낼때마다 Ramos처럼 디자인을 바꾸느냐로 바뀌게 됩니다.

U-Zone의 경우 현세대로 넘어오면서 애플 ipad가 채용한듯한 디자인을 택한것이 아니라

F1이라는 고유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하드웨어만 바꾸는 그런 시도를 하게 됩니다.

이것의 연장 선상이 바로 U-Zone F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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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U-Zone F1 패션형의 겉모습..

399위안이라는 가격과는 다르게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베젤을 포함한 정면의 절반은 무광택의 검은색으로 되어있고
 
후면은 광택의 흰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유는 이렇게 할경우 외부에 노출되는 정면의 경우 먼지에 닿아도 때가 덜타고

손에 닿아도 손때가 덜묻는 구조입니다.

정면에는 중국 타블렛이 많이쓰는 방식인 파워버튼과 0.3메가픽셀짜리 카메라로 되어 있으며

위에는 홈버턴, 메뉴버턴, 그리고 리셋구멍으로 구성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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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쪽 측면에는 SD/TF카드 슬롯, 마이크, 이어폰, 파워아답터선, USB으로 구성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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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측면과 하단엔 기능을 하는 버튼이 특이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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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두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력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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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기기와 다르게 뒤로가기 버튼이 없다는 겁니다.

사실 이문제는 U-Zone의 실책일 가능성이나 RK2918 커널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것 같습니다.

RK2918 커널의 경우 메뉴버튼은 세가지 역할을 합니다.

한번 누리면 메뉴, 길게 누르면 가상키보드가 나오며, 두번 짧게 누르면 홈버튼으로 쓸수 있습니다.

U-Zone F1의 메뉴버튼도 이와 똑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홈버튼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버튼을 넣었습니다.

그에 비해 Yuandao N12의 경우 똑같은 숫자의 버튼을 가지고 있으면서

홈버튼을 삭제했습니다.

이 문제는 펌웨어가 해결해줄것이라고 믿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 해결은 못한듯 합니다.

U-Zone F1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Rockchip RK2918 (Cortex A8 1.2Ghz + Neon SIMD 512kb L2 Cache)

GPU    : Vivente GC800

Nand    : 4g

화면    : 7.0인치 800X480 TFT 16:9 (1600만색)

사진    : JPG, BMP, GIF 지원

음악    : AAC, APE, FLAC, MP3, OGG, WAV, WMA 지원

동영상  : MP4, MOV, ASF, AVI, VOB, RM, MPEG, MPG, FLV, MKV 지원 (1080P 지원)

메모리  : DDR3 512메가

터치방식: 감압식 2터치

색상    : 전면 무광택 검은색, 후면 광택 흰색

이북    : CHM,TXT, UMD, PDB, HTML, PDF, EPUB 지원

TF, SD  : 32기가 지원 (Micro)

음성녹음 지원 (WAV형태)

이어폰  : 3.5mm 지원

배터리  : Li-ion 베터리 4000mAh (9V/2A)

카메라    : 0.3메가픽셀 (플래쉬 미지원)

언어    : 영어, 한국어외 다수지원

USB     : Port 1 (USB Host)

무게    : 430g

듀얼OS  : Android OS 2.3 (진저브레드 허니콤 UI)

크기    : 195mm X 116mm X 12mm

재생시간: 게임 6시간, 인터넷 7시간, 동영상 8시간, 음악 12시간, 대기시간 120시간

(라고 공식스펙으로 쓰여 있습니다.)

그외 기본 사양으로는 기기외에 이어폰, 액정보호지와 USB 싱크케이블정도 아주 단순하게 구성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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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이기기와 다른 기기의 차이점은 가격뿐만 아니고 어마어마하게 최적화 된 배터리 성능입니다.

게임의 경우 고연산 2D게임인 Kairosoft사의 게임을 최고속도로 돌려도

최저밝기에서 5시간 30분까지 갑니다.

동영상의 경우 연속재생으로 1시간 20분짜리 드라마 5편까지 시청이 가능한거 봐서는

7시간 근처까지 가는것 같기는 합니다.

물론 동영상자체는 480p이내로 인코딩을 해서 공식스펙에 준한다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일단 두가지 테스트 결과만으로 봤을때는 다른 4000mAh기기보다 나은듯 합니다.

거의 4600mAh에 가까울정도의 배터리 성능을 나타냅니다.



3. RK2918 최초의 감압식 타블렛의 허니콤 모드와 성능


많은 RK2918 CPU계열의 타블렛이 이미 Rockchip사의 최적화 모드인

허니콤 UI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허니콤 UI로 올라간 타블렛의 대부분은 감압식이 아니고

정전식 타블렛이었고 감압식 타블렛들의 경우 올라간다는 공약만 해놓고

아직까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SDK 2.1로 올리려는 건지 소식이 없어서 RK2918계열의 감압식 타블렛은

허니콤UI가 아예 올릴수 있는 환경이 안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진 유저들도 많았습니다.

U Zone F1의 경우 아예 가격을 399위안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최초로 허니콤 UI로 올려버렸습니다.

실제 성능을 반영하는 기준은 아니겠지만

Quadrant Score로 속도를 측정한 결과 1700정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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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허니콤 모드를 가진 정전식 RK 2918계열의 기기들의 경우

Quadrant Score는 2100에서 2300대사이에서 나옵니다만

이정도의 속도가 나오는거 봐서는 둘중에서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압식자체가 성능을 떨어뜨리는 것인지 아니면 최적화의 문제인지는 알수없지만

TOP사의 Tpad701의 경우 허니콤 모드로 올라가지 않았음에도 2.3에서 1500대까지

Quadrant Score가 올라간거 봐서는 그냥 급격하게 펌웨어만 올려서 출시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플에 호환성이나 wifi성능이 이상이 있는건 아니라서

뭐라고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UI를 스크롤 시킬때 다른 기기보다 약간씩 딜레이가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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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빠른 인터넷 그리고 사라져버린 고유 마켓...

RK2918을 채용한 대부분의 타블렛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외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고유마켓을 지원함으로써 루트메뉴에 들어갈 필수 구성 어플들을

업데이트 시기에 맞춰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특히 Flash Player의 경우 U-Zone F1의 경우 10.2만을 지원합니다.

현재 Flash Player는 11.0까지 올라간 상태이며 대부분의 허니콤 UI를 가진

다른회사의 타블렛의 경우 고유마켓을 통한 업데이트를 지원했습니다.

U Zone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외에는 고유마켓이 없어 구동에 필요한 필수 어플의 지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업데이트가 제대로 지원되며

기기를 시작했을때 2.X대였던 안드로이드 마켓을 3.X대로 업데이트 해줍니다.

한글 어플을 받는데도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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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중국계 타블렛에 비해 중국계 어플이 거의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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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해외판매를 위한 최적화된 타블렛이긴 허나 그렇다고 해서 고유마켓을 통한

지원부족에 대한 변명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인터넷은 RK2918 계열의 CPU의 타블렛에서 그다지 많은 언급을 할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속도자체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기본 브라우저를 쓰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나 거의 인터넷 속도만 보장된다면 PC이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오페라의 경우 무선 인터넷속도가 빠른곳에서는 광속이라고 할정도로 빠르게

웹페이지가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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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이 필요 없는 필수 구동 어플들


동영상 플레이어, 오피스 프로그램, 일정관리 프로그램, 작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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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매니저, 그리고 지하철어플과 같은 한글프로그램 및 다른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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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다운 받을수 있는 어플들은 정말 잘 돌아갑니다.

Soul Movie도 잘 돌아가고 Document to go, AA flank

ES 작업관리자, ES 파일매니저도 아주 잘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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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릴라 플레이어, MBC 미니, YTN, MBN, 아프리카,

다음팟, 판도라TV등등 안돌아가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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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BS 고릴라 플레이어의 경우 원래 타블렛에 최적화가 안된 나머지

TV 생방송으로 들어가는 자체가 느립니다. 이건 다른 타블렛에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선 고릴라 플레이어가 제대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이상

그 상태가 그대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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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게임 그리고 감압식...

RK2918에 DDR3 512메가 그리고 VivanteGC를 가진 타블렛들의 경우

허니콤 모드로 올라갔을때 최신게임을 어려움없이 할수 있습니다.

2D나 3D를 가리지 않고 할수 있습니다.

앵그리 버드 혹은 Keirosoft사의 2D게임은 물론 Gameloft사의 3D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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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글게임도 제대로 실행되며

몇몇게임의 감압식의 듀얼터치까지도 지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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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내장메모리가 4기가라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8기가일때는 고용량게임을 다운받는다해도 SD/TF 카드가 없어도

내장메모리로 어느정도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4기가가 되고 나서 아스팔트 6와 같은 게임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780메가정도의 용량이 필요하고 거기에 추가 컨텐츠를 다운받을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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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이상이 넘어갑니다.

U Zone F1은 OS와 어플영역외에 나머지 공간은 2.6기가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고성능 게임의 경우 SD/TF카드가 없을경우 1개넣기도 거의 빠듯합니다.

PS1 에뮬역시 잘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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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짧은 리뷰를 끝냅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U Zone F1 패션형의 큰단점으 감압식도 아니고 듀얼터치도 아닌

뒤로가기 버튼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게 없어서 U Zone측에서는 몇몇 어플을 기준으로 강제적으로 메뉴바가 나타나게 했으며

특히 오피스 프로그램의 경우 편집 기능 버튼들이 보이지 않게 되는 그런 약점까지 들어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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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U Zone의 과감한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저가 타블렛을 쓰는 유저층의 경우 오피스기능은 사용하지 않으니

이정도는 감수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또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터치패널 부분이 강화 플라스틱도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7인치 저가 타블렛의 고질적인 문제인 색감 빠진듯한 TFT를 사용해서

동영상을 볼때 줄이 난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허니콤 UI의 경우 아직까지 최적화가 덜되서 가끔 어플을 돌리다가 빠져나오면

아이콘에 가끔 글자가 사라지는 에러도 존재합니다.

그외에 감압식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배터리의 성능자체가 워낙 훌륭하고

399위안 (7만8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경쟁력때문에

동영상, 인터넷, 게임을 위한 기본적인 타블렛을 쓴다면

그 성능이 오히려 과할정도입니다.

과한성능 자체가 어쩌면 중국 타블렛의 발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일뿐더라

이런식으로 나갈경우 국내 타블렛 시장은 삼성빼고 거의 죽었다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끝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건 가성비가 원낙 좋은 기종이기 때문에

아이들 장난감이나 PMP대용으로 쓰실분들에게는 이 가격대에서

이런 타블렛을 구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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