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눈에 가장 안정된 해상도는 얼마일까요?

800X480?? 아니면 1080X768 아니면

고해상도인 7600X4800일까요??

그건 잘 모릅니다.

최초의 MDA (Momochreom Display and Printer Adapter)그래픽카드라는 걸 달았던 기기는 IBM5151이었고

이론상의 해상도는 720X350이었지만 실제 잘 쓰는 해상도는 160X120정도였습니다.

지금이야 160X120이라는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가 있으면

도트가 팍팍튀면서 이걸 어떻게해라고 절규할지 모르겠지만

뭐 이정도만 가지고도 오리진사의 울티마 1이라던지 오토듀얼같은 게임이나

블랙매직같은 ARPG도 충분히 할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유명한 도트신공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 160X120이라는 해상도는 10인치 이상되는 모니터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어보이지만 몇년전까지도 닌텐도사의 Gameboy Advanced에서

씌였던 해상도이기도합니다.

즉 해상도라는 아무리 적어도 화면의 크기에 맞춰서 어느정도 조절할경우

최적회되서 사람눈에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10인치급에서 사람눈에 피로하지 않는 해상도는 어느것일까요?

아니 해상도를 제외하고라도 밝기는 어떻게 조절해야 되며

색상은 어떻게 조절해야 될까요?

사람눈에 보는 매체중에서 가장 피로를 느끼지 않게 하는건 종이에

인쇄된 활자물이 최고로 좋습니다.

그 이상 넘어갈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럼 전자적 매체에선 어떤게 있을까요?

종이에 인쇄된 활자에 까깝게 보인다는 흑백의 E-Ink일겁니다.

즉 패널이나 브라운관에 빛의 주사선을 쏘이는 기기의 경우

무엇을 하던간에 눈이 피로도가 생기지 않는다고 할수없습니다.

이유는 주사선이라는 자체가 빛을 스크린에다 촘촘하게 정말

태양빛이 눈에 인식해서 들어갈정도로 하는것이 아니라

주사선 사이에 일정한 공간을 가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눈에

피로는 쌓이게 됩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패널회사들은 다양한 패널을 내놓게 됩니다.

그중에서 하나의 대안점이 되는 것이 IPS입니다.

IPS 패널은 In-Plane Switching 기술을 가진 패널로 히타치에 의한

1996년에 시야각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나온 액체 크리스탈을 빛에 의해

바꾸는 방식입니다.

LCD (Liquid Crystal Display) TFT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혹은 같은 방식이라고 받아드려지기도

하나 사람에 따라선 혹은 회사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방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IPS패널자체가 LCD-TFT패널보다 훨씬 품질이 나은것도 사실이고

선명한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컬러로써 E-Ink보다 미치지 못하기는 하지만 그럼해도 불구하고 시야각이라던지

혹은 선명도 문제때문에 차세대 액정기기에 전면적으로 지원되는 패널이 되었습니다.







1. 9.7인치, IPS 그리고 무너져버린 20만원의벽...

1년 정확히 말하면 8개월전에 IPS가 달린 삼성 갤럭시 탭 10.1이라 안드로이드패드가 나왔을때의 출시가격은

16기가 wifi버전이 67만원정도였습니다.

그당시 가격이랑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물구하고 16기가의 가격은

무려 57만원정도 됩니다. 다른 9.7인치급의 IPS 1기가 메모리를 달린 기기의

가격역시 50에서 80만원정도로 형성되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11월말에 연말을 겨냥하여 중국회사인 Yuandao와 Cube사에서

1499위안 즉 27만원짜리 DMB와 TV-out이 생략되었지만 ICS가 올라갈

9.7인치짜리 IPS달린 10점 정전식패드를 중국에서 출시하기 시작합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가격이 9.7인치짜리 IPS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최소가격이라고 생각되어졌으며 이 이하 가격의 물건이 나올려면

적어도 2012년 여름쯤 되서야 나올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던것이 2011년 12월이 되면서 중소회사인 Ployer사에서 momo11을

중국계 메이저 회사인 Teclast에서 A10을 출시했고 그리고 Onda사에서

VI40 엘리트버전을 2012년 1월 중순에 출시한다고 언론에 뿌리기 시작했고

그 가격은 놀랍게도 999위안 18만7천원급이었습니다.

더구나 Ployer Momo11의 경우 무게마저 선행출시된 기기들보다도

적고 두께는 더 가볍게 해서 사람들을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이 999위안짜리 기기들의 경우 ICS를 올린다고 소비자들에게 아예 공고해 놓은 상태고

Teclast의 경우 이미 베타버전이 웹상에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2. 실용을 중시해서 두께는 못잡았지만 무게는 잡은 디자인

흔히 아이패드 대항마라도 불리는 기기들은 디자인과 무게 그리고 두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거기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아이패드보다 휠씬 멋진디자인을 가지면서

두께도 얇고 무게까지 가벼워야지 세상에성공한다고 믿기때문입니다.

특히 두께에 대한 문제는 삼성이 주도하기에 삼성에서 나오는 기기들의 경우

디자인면에서 두께에 강박관념이 있을정도로 집착하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Teclast A10의 경우 디자인은 상당히 투박한 편입니다.

두깨의 경우 가장 얇은쪽인 상하좌측는 8mm고 우측의 가장 두꺼운 부분은

10mm정도 됩니다.

단 이것이 어느정도 용납이 되는게 필요기능 넣기 위해 이렇게 되었다고 봅니다.

무게는 아이패드2와 똑같은 660g입니다.

이 무게는 과거의 통용되었던 1근의 무게와 같습니다.

가볍다면 가벼운 무게고 무겁다면 무거운 무게인데

9.7인치급치고는 꽤 가벼운 편입니다.

그리고 전체디자인만 보면 베젤이 검은색인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날렵한 모습니다.

다시한번 전체모습을 정리하자면 전면모습은 검은색 베절로 구성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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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테두리와 후면은 광택의 하얀색 강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충격에 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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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는 메뉴와 뒤로가기 그리고 홈버튼 이렇게 세개로 되어있습니다.

이세개의 버튼은 다른기기와 달린 돌출형이 아니라 몰입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튼의 터치감은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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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과 아래쪽은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은 하나도 없습니다.

Teclast의 A10의 대부분의 기능을 담당하는 모든 부분은 우측면에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SD/TF카드 슬롯, 파워버튼, micro USB, mini USB, USB Host

그리고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을 담당하는 부분은 micro USB로 이곳을 통해 아답터를 씁니다만

mini USB host로도 충전표시등이 생기는거 봐서는 mini USB도 OTG 계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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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스피커 출력부와 리셋버튼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측면의 크기가 걸리기는 하나 기능을 넣기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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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기기 메모리에서 고속 UI와 부드러운 움직임과 뛰어난 성능

RK2918 CPU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기들은 전부 락칩사에서 개발한

허니콤 UI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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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체만 하더라도 512메가 메모리에서도 UI의 움직임은 충분히 부드럽습니다만

1기가 메모리를 탑재하고 UI에 대한 반응성은 그야말로 아이패드를 비견될 정도로 훌륭합니다.

삼성 갤럭시 탭 10.1보다도 휠씬 낫게 보일정도입니다.

즉 신적화에 가깝게 되어 있습니다.

가용메모리의 경우 600-700메가정도로 300메가를 OS운영에 소모시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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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실제 512메모리가진 7인치나 8인치급에서도 비슷한 수준 램을 OS운영에서 사용하기에

스크린이 커졌다고 해서 OS를 운용하는 램양이 늘어난걸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Quandrant Score의 경우 7인치급과 거의 엇비슷한 수치를 나타내는데

이건 메모리가 늘어난데 대한 전반적인 성능변화는 전혀 나타내지 않기때문에

큰의미를 가질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quadrant score가 나타내는 주요부분이 게임분야고

실제로 게임에 관해서는 512메가나 1기가나 ViventGC 800을 썼기 때문에

호환성은 거의 엇비슷합니다.

이건 밑에 다시한번 언급하겠습니다.

Teclast A10의 성능 요약은 아래표를 보시면 됩니다.


CPU     : Rockchip RK2918 (Cortex A8 1.2Ghz + Neon SIMD 512kb L2 Cache)

GPU        : Vivente GC800

Nand    : 8g

화면    : 9.7 1024X768 IPS 4:3 (200 Lumen)

사진    : JPG, BMP, GIF 지원

음악    : AAC, APE, FLAC, MP3, OGG, WAV, WMA 지원

동영상  : MP4, MOV, ASF, AVI, VOB, RM, MPEG, MPG, FLV, MKV 지원 (1080P 지원)

메모리  : DDR3 1기가

터치방식: 정전식 5터치

색상    : 전면 광택 베절 검은색 측면 후면 흰색

이북    : CHM,TXT, UMD, PDB, HTML, PDF, EPUB 지원

TF, SD  : 32기가 지원 (Micro)

음성녹음 지원 (WAV형태)

이어폰  : 3.5mm 지원

배터리  : Li-ion 베터리 6000mAh (5V/2A)

카메라  : 전면 0.3메가픽셀, 후면 2.0메가 픽셀

언어    : 영어, 한국어외 다수지원

USB     : Port 1 (Micro USB), Port 2 (Mini USB), Port3 (USB Host)

HDMI    : Mini HDMI (미러링 지원)

무게    : 661g

듀얼OS  : Android OS 2.3 (진저브레드 허니콤 UI, Android 4.0 ICS 업데이트 예정)

크기    : 250mm X 194mm X 10mm (얇은 부분은 8mm)


기본세트는 기기, micro USB, 충전기, 이어폰, 취급설명서와 보증서로 아주 단촐하게

구성되 있습니다.



4. IPS와 동영상 기능 그리고 약간의 커널문제.

IPS라는 장점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동영상입니다.

RK칩자체가 동영상 코덱을 워낙 많이 넣어놓은 칩이라서 웬만한 동영상을

재생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720p는 물론 1080p역시 재생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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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같이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고화질 동영상과 같이

자막이 밀리거나 혹은 동영상이 밀리는 것 없었습니다.

허나  H265파일을 재생할때 색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색번짐 현상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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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파일을 PC에서 팟플레이어로 재생했을때 이런문제가 없고

Soul Movie나 기본플레이어에서 동일한 문제가 생긴걸로 봐서는 커널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몇몇의 코덱에서 문제가 생긴것 외에는 IPS의 뛰어난 품질덕분에

다른 LCD-TFT에서 못봤던 저화질 동영상에서 볼수있는 색뭉게짐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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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시 동영상과 함께 불만이 있을수없는 만화보기, 문서보기...


저가 저해상도 저품질의 타블렛에서 만화책혹은 PDF 파일을 보기위해서는

몇가지 조작을 해야 됩니다.

특히 만화책의 경우 스캔한 만화책의 품질에 따라서 가독성이 결정되고

또한 코믹뷰어가 그림파일을 얼마만큼 눈에 보일수 있게 처리하는 능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코믹뷰어를 하나하나 선택하는것자체가 하나의 일이었습니다.

PDF뷰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의 소형패드의 경우 리플로우기능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타블렛이나 이북단말기에서 PDF파일을 읽을수 있냐 없냐가 결정되었습니다.

더구나 엑셀파일이나 PPT의 경우 작게 볼경우에는 숫자나 그림 혹은 글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화면을 늘리자니 편집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IPS를 가진 9.7인치 패드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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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뷰어의 경우 어떤것을 쓰더라도 그림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고

오히려 PC에서 보는것보다 휠씬 그림처리가 뛰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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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파일의 경우 의학관련 논문은 어쩔수없이 그림을 봐야되기에 리플로우 기능을

이용해야 됩니다만 그래도 7인치에서 비참하게 보는것 보다는 나름대로 만족하게 볼수 있고

텍스트위주의 그림크게 넣은 PDF파일의 경우 리플로우기능을 힘들게 사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이북뷰어로써의 가독성문제는 사실 5인치급 저가 타블렛에서도 그렇게 부각되는 문제는 아니나

피로도의 경우 덜해진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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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게임 그리고 처리능력.

여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의내리기가 힘듭니다.

이유는 1기가라는 메모리때문입니다.

PS1에뮬레이터인 FPSE를 돌려보면 7인치급보다는 약간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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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4에뮬레이터인 N64Roid의 경우에는 7인치에 512메가 메모리를 가진것과

큰차이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N64Roid의 경우 메모리나 CPU보다는 그래픽카드에 좀더

영향을 받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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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로딩타임이 긴 게임들의 경우 7인치급보다 빠릅니다.

더구나 오브젝트가 난무해버리는 게임의 경우 메모리가 크다라는 것자체가

무기가 되기때문에 전에 무력하게 실행할수 없었던 타워디펜스게임들이

제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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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게임의 연산을 측정할수 있는 카이로소프트 게임들의 경우

성능에 따라서 게임속도가 좌우되고 년수가 진행되면 될수록

연산하는 것들이 늘어나서 느려지게 되지만

Teclast A10에서는 그런것이 확실하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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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 터치대신 단가 문제겠지만 5터치를 선택하는것 자체가

구동에 무리를 주지 않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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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터넷과 속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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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터넷의 경우 해당사이트의 데이터량에 따라서

그 속도가 좌우되기 때문에 메모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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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last A10의 웹브라우징속도는 인터넷 환경만 좋다면

거의 날라다닐정도로 빠릅니다.

물론 RK2918이라는 CPU자체도 원래 인터넷에 강하긴 했지만

좀더 강해진 느낌이 들고

플래쉬로 범벅을 한 사이트에서 조차 느려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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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시면 됩니다.
 
 
8. SPB Shell 3D와 Teclast A10

유투브에서 Teclast A10을 검색해 보면 SPB Shell 3D를 Teclast A10에 깔고

성능 측정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직접 써보면 RK런처쪽보다 유용성은

상당하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아마 ICS 4.0이 나오기전까지는 SPB Shell 3D를 써보는것도 괜찮을겁니다.
P1091559.JPG

 




생각보다 급하게 썼던 15번째 리뷰였습니다.

전에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성능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언급할수 있는게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RK2918이라는 CPU가 상당히 안정적인 칩인데다가 호환성자체도 뛰어나서

속된말로 깔수 있는게 줄어드는듯 합니다.

물론 Teclast A10에도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ICS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커널자체에서 뽑아내는 펌웨어는

상당히 안정적이긴 합니다만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을 재생할때

뒤로 뒤집히는 문제는 1.00에서 1.02펌웨어에서 조차 고치지 못한듯 합니다.

그래도 현세대의 많은 동영상 플레이어들이 G센서를 지원하기에

거기에 대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리뷰 끝날때마다 맨날 업급하는게 있습니다.

이 기기를 살것인가 아닐것인가에 대한 저에 대한 답변은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가지고 계신다면 전부 정리하고 이걸 지르시기 바랍니다.

혹시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사실생각이 있으신분들 역시 이걸 지르세요.

갤럭시탭을 가지신분들중에 DMB와 GPS기능이 필요없다는 분들 역시 이걸 지르세요.

한마디로 지르세요!!!!!!!!!!!!!!!!!!!!!!!!!!!!!!!!!!!!!!!!!



덧글 마지막으로 ICS 4.0 구동화면도 같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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