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아다니는 릴리즈 영상물중에 블루레이립들중 고화질+DTS오디오코덱 파일이 심심찮게 많습니다.

다채널오디오에 강점인 입체오디오파일이라서 대형화면에 광출력하거나 홈오디오로 즐감하기에 좋지만..

비교적 큰화면의 태블릿단말기에서 그냥 넣어보려는 것도 귀차니즘의 한 부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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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하면 여지없이 탁탁하는 소리가 가끔 들리고.. 아울러..재생하면 할 수록.. 씽크(영상과 오디오)가 미묘하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AAC코덱의 다채널 오디오의 경우또는 AC3 다채널오디오의 경우는 안밀리거나 현상이 거의 없었구요..

60프레임재생되는 태블릿은 잘은 몰라도 듀얼코어이상쯤 또는 보다 뛰어난 그래픽과 메모리제품으로 생각만 해봅니다.(듀얼코어 사용해보진 못했기에)

영상은 다이렉트인코딩으로... 오디오부분만 2채널로 다운그레이드 인코딩하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도 귀찮죠..6코어 CPU 이라서 시간얼마 안걸리긴 합니다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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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말해 무인코딩 재생제품이라는 의미자체가 이상하지만요..

모든 영상파일자체가 코덱이 있는것이니..;;

걍...용량상 DTS오디오파일은 오디오부분만 재 인코딩해서 봐야할것 같네요..아니면 다른 오디오코덱의 영상물을..구하거나..;;

60프레임은 인코딩또는  같은 제목 다른 대체영상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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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안투투로 배터리테스트시켜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