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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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Zenfone?




Zenfone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듣도보도 못한 듣보잡 폰이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선 출시하지 않은 폰이기 때문이다.

물론 해외폰이라 할지라도 종종 인기 있는 폰은 개인이 수입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홍미라든지..)

하지만, Zenfone은 정보를 구하기 힘들어 구매하기 전에 상당히 고민이 많았다.

뭐, 아무리 그래도 호기심에는 이길수 없으니 결국 구매했다.

4, 5, 6

위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Zenfone의 사이즈다.

Zenfone은 4인치, 5인치, 6인치 버전이 있으며 4는 저가형 5, 6인 플래그쉽 모델이다.

그렇다고 해서 5, 6이 비싼건 아니다. 5는 우리나라돈으로 약 13만원, 6는 약 20만원 정도 한다.

그리고 Asus 가 만들었다.

시리즈 특징은 듀얼심 지원, 픽셀마스터(카메라), 소닉마스터(음악), ZenUI 등이다.

자, 이제 Zenfone이 어떤 것인지 대충 감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럼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Specifications

Android 4.3, Intel Atom Z2560(1.6G)/Z2580(2.0), 1G/2G, 8G/16G,

5'(IPS), Gorlla galss 3, 2110mAh, F 2 M pixel/R 8 M pixel

Zenfone 5는 두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Z2560에 1G램, 8G 낸드 버전,

또 다른 하나는 Z2580에 2G램, 16G 낸드버전이다.

두 개 사이의 가격차는 얼마 안 되지만,

Z2580​가 미묘하게 부가세 부과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망할 면세 한도 150$)




UnBoxing

Zenfone은 여러개의 컬러 모델이 있으며 모델 생상에 따라 박스 색상도 다르다.


(주요 기능을 간단하게 아이콘으로 표시해 두었다.)

참고로 이건 중국에서 수입한 중국 본토 버전이다.

때문에 플레이스토어 등 gapps를 못 쓴다.


박스를 오픈 하면 이렇게 생겼는데...

.

.

.

사실, 이미 오픈 한 후인데 찍은 설정샷이다.


박스 구성품

뭔가 허전해 보이지만 진짜 처음부터 없었다.

(충전기가 110V 용인건 중국 버전이라서 그렇다.)


친절하게도 보통 출하시 붙어 있는 보호필름이 전혀 없이 왔다;;;

내가 구매한 것은 기본 패기지 + 따로 주문한 케이스 인데

만약 따로 주문한 케이스에 보호필름이 없었다면 그냥 막 써야 할 뻔 했다.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홈버튼을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리듯 한 메탈 느낌의 소재가 쓰였다.

(참고로 저 하드웨어 터치 키는 램프가 안들어온다.)


우측에 전원과 볼륨버튼이 있으며 하단부와 마찬가지로 동심원 무늬가 새겨져 있다.



3.5mm 단자와 USB 단자


정열이 느껴지는 듯한 뒷태

참고로 이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았다.


intel CPU 사면 들어 있는 그 스티커가 뒤에 붙어 있다.

참고로 듀얼코어지만 하이퍼스레딩도 지원한다.


(5인치 VS 7.85인치 사이즈 비교)

사이즈는 G3와 거의 비슷하다. 옆에 놔두면 볼만 하다.


Review


ZenUI의 기본인 ZenLauncher

Asus 사는 이 ZenUI를 자사 폰과 태블릿 제품에 모두 적용하기로 했단다.

Usim은 그냥 꼿기만 하면 재부팅 몇번 하면 바로 인식된다.


갤러리가 두개지만 신경쓰지 말자.


안투투 점수놀이

성능은 갤 3보다 조금 높다.

하지만, 같은 가격대인 홍미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가속, 회전, 조도, 접근, 소리, 자기장 센서를 가졌다.

일부 저가형 중국 폰은 이 센서부분에 신경을 안써서 GPS는 되지만 나침반은 안되는 폰들도 많다.

특히 Zenfone의 조도 센서는 저가폰들과 다르게 1단위로 측정이 가능하다.

(저가폰들은 몇 백단위로 측정하는 경우도 있다.)


몇 안되는 단점인 저장소 크기

하지만 어플 설치장소는 4G로 작진 않다.

게다가 외부 메모리도 지원한다.



ZenUI


ZenUI 위젯

이것들 외에도 많지만 생략

설정


빠른 설정 절전기능

초절전 모드는 슬립모드시 모든 데이터 연결을 끊는다.


연장자를 위한 이지 모드와 각종 링크 어플과 색온도 조절어플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서 잠깐!!!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상함을 못 느낀다면 이 리뷰를 제대로 안 읽은 거다.

난 분명히 이 제품이 중국 본토 버전이라고 했다.

근데 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제품은 한글이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 이 제품은 자체적으로 한글을 지원한다.

중국 본토 버전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딱 한가지 안되는게 있다.

바로 'PlayStore'를 비롯한 구글 서비스다.

물론 대신해서 바이두등 중국 어플이 마구 깔려 있다.

근데

.

.

.

.

그럼 살 이유가 없잖아?

라고 성급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래를 보자.


ㅇ.ㅇ?

플레이 스토어가 된다.

????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기까지 오는데는 좀 시간이 걸렸다.

인터넷에 보면 중국본토 버전을 사고 플레이스토어가 안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대다수가 해결책을 못 찼는 와중.

딱 한 포스트에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

물론 해결책을 적으려면 리뷰가 너무 길어지니 일단 생략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어쨌든 중국본토 버전을 월드버전으로 바꾸는 방법은 있다는 것만 알자.

(참고로 루팅과 TWRP 리커버리 모두 사용 가능하다.)




Camera

사실, Zenfone을 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카메라 때문이다.


기본 카메라 어플은 생각보다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장면 모드

장면 모드로 찍은 사진들은 제법 쓸만하다.

일단 첫번째 샘플이다.



(Zenfone 5)

(HTC Evo 4G)

손가락은 신경쓰지 말자.

암튼 나름 팔백만 화소 카메라폰 중에 괜찮은 화질을 자랑하는 EVO 4G 와의 대결.

무수정 원본이니 비교해 보자.




(Zenfone 5)


(EVO 4G)

EVO 4G가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붉은 끼가 있는 반면 Zenfone은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채도가 높은 편이다.

아래는 Zenfone 무수정 원본



Zenfone 카메라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셔터 스피드가 조금 느린편이다.

만약 조금이라도 빨리 사진을 찍고 싶다면 최적화와 셧터 애니메이션을 끄면 조금은 빨라진다.

(그래도 EVO 4G보다 느리다;)



그리고 픽셀마스터 기능

오토 모드

(ISO 1600)


ISO 400

참고로 ISO 50 ~ 1600(수동은 800)까지 지원한다.


장면모드 중 낮은 빛 모드

화면 크기를 8M​에서 2M 픽셀로 줄이는 대신 밝기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다들 화질을 버리는 대신 밝기를 확보한다고 이야기 한다.



치며...

구매하고 몇일 써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이 제품을 감히 저가형 폰이라고 불러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 꿀리지 않는 성능, 빠릿한 터치 반응에 깨끗한 화질의 카메라, 이쁜 디자인.

어디 하나 버릴 대가 없다.

물론 단점은 있다.

하지만 가격으로 모든 것이 상쇄가 가능하다.

현재 쓰는 요금제 특성상(요금제 상관 없이 기본료 40% 할인) 다른 요금제 가입이 불가능해

국내 폰은 그림의 떡인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구매했지만

배송료 포함 약 15만원인 이 제품을 구매해서 후회할 사람은 아마 없을 듯 하다.



P.s 사진 원본을 보고 싶으신 분은 블로그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plplaaa4/22009393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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