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차 공구건, 송금했습니다.
2011.01.26 23:57
paypal로 보내도 방식에 따라 수수료가 드는 것 같습니다.
들어온 금액에 비해 잔고가 모자라 살펴보니 아래 내용처럼 건당 수수료가 붙었네요.
좀 더 보내셔야겠습니다.
펑~
제가 이런 거에 좀 서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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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공구 성공했고요, 약간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personal pay 로 했으면 수수료가 안 들 것을 모든 분이 goods pay 로 하셔서
수수료가 나왔습니다.
추가금 받아서 진행했는데 mass pay 수수료 $1을 잊어버려서 제 계정에서 다시 보내서 완료했습니다.
할 때마다 어리버리한 면이 있네요.
그래도 끝났으니 다행입니다. 휴~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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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
01.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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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27 00:16
하얀님... 가려주시지.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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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27 08:56
몇시간만에 조치 취하셨군요.. 전 그대로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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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27 00:21
취소하고.. 퍼스널로 다시 할까요... 몰랐네요... 첨이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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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
01.27 00:25
늦었습니다. 흐흐흐흐~~~ 벌써 결재 들어갔습니다.. 하얀강아지님께는 지워달라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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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27 08:23
담에는 퍼스널로.. 그런데, 더 송금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한끼 식사 값인데... -
사통
01.27 02:13
저도 paypal 써본게 ebay 말곤 첨이라 몰랐네요.. 죄송해요...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되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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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01.27 16:27
이걸 어떻게 할까요? 저도 판매자에게 송금하려다 알았어요.
송금하신 분들이 차액을 다시 송금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고...
성야무인님, 묘책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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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
01.27 16:41
사실 모자란돈은 36달러중에 제 계좌로 입금하신분들은 어차피 수수료를 감안해서 돈을 내셨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구요. (그돈이 한화로 계산하면 한 15달러정도 됩니다.) 문제는 21달러가 문제입니다만, 그냥 물건 강매하셔야 겠죠. 어차피 이번에 워크샵때 제3차구매에서도 구입하신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받아낼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석식 케이스나 이어폰을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2000원정도 더받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 뭐 아이템 다시 하나 생각해서 몽땅 팔아야 되긴 하는데요. 사실 집에 쌓여있는 물건들만 제값에 팔아도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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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27 16:43
^^. 이래 저래 고생이 많으시네요.
강매란것이, 악세사리 강매였군요... 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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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27 16:42
그냥 차액, 무통장 입금을 하면 되지 않나요 ?
하얀님이나 무인님께... 미리 알았다면, 취소하고 다시 퍼스널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안될수도 있겠지요...
퍼스널로 하면, 수수료가 '0' 이진 않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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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01.27 18:08
personal로 하면 수수료가 적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personal로 하면 보내는 금액은 전부 받는 사람에게 가고 보내는 사람이 수수료를 약간 물게 되는데
지금 방식으로(goods) 하니 물건 파는 것처럼 돼서 실제 보낸 금액에서 수수료가 빠져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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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
01.27 18:24
죄송하네요 수고 많으신데... 근데 제가 personal로 했는지 goods pay로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알려주시고 강매?는 순순히 받아드립니다^^;;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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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01.27 19:06
paypal로 보내신 모든 분이 goods로 하셨습니다.
괜챦습니다. 성야무인님께서 알아서 처리해주실 겁니다.
북한에서 쓰는 말 중에 이런 말 있더라구요. "당이 결정하면, 우리는 한다."
연락했습니다. ^^; 전부 Personal이 아니고 Purchase로 처리해서 저런듯 합니다. 뭐 수수료 안내신 분들에겐 정의의 철퇴를 가해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