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당


사실 전 제 회사 컴(Windows 8.1) , 집 컴 ( Windows7 ) 에서는 USB 디바이스로는 인식이 되나 펌업을 위해서는 불이 들어오질 않고


회사 컴의 가상머신 (Windows7) 에서만 기기를 인식하는 개그스러운 상황이라 가상머신에서 펌웨어를 업 했습니다. ㅋㅋ


일단 펌웨어를 4.4.4로 업 하고 나면 좀 빨라진다 라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체감이 안됩니다.


CoC를 다시 안깔아봐서 확인은 아직 안됩니다.


펌웨어에 관계없이 아스팔트 8은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올레 TV는 루팅된거라고 안됩니다.


그리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logpedia.bluetooth&hl=en


이정도의 App이 필요하게 됩니다. 메뉴에서 없어지더라구요.


펌업을 안해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만.. 그냥 업을 했습니다.


KooTV라는 스트리밍 앱을 사용하는 경우 처음에 음과 싱크가 잘 맞지 않다가 맞아지는 경우가 있고,


Dice Player의 경우는 음과 싱크가 안맞습니다. MX Player는 잘 맞습니다. ( sd카드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


아프리카,다음티비팟은 문제 없습니다.


용도가 스트리밍 보다가 티비로도 보긴 딱일것 같기도 해서 구매한거라 일단은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올레TV 말고는 다 좋습니다. 생각보다 웹서핑시 가독성도 꽤 좋습니다. 터치감도 이정도면 꽤 좋고요.


GPS는 펌업하기전에 테스트 해 봤는데 Google map에서 잘 잡는것도 확인했습니다.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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