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 대책 모임


무슨 걱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일에 치여있다보니


멀쩡한 정신에서 자면 계속 선잠을 잡니다.


그래서 잠을 자기 위해서 술 한잔하고 잠을 자는데요.


이상한게 술마시고 자는게 술안마시고 자는것보다 개운하게 잘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자는게 바람직하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몸이 계속 피곤한게 쌓이다 보니


이상할 정도로 힘들더라구요.


거기에 요즘 들어서 계속 두뇌회전을 하는지 일에 몰두하다되면


머리가 텅비는 현상도 생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주 3-4병을 마시는건 아니구요.


반병에서 한병이 맥스입니다.


어차피 5월-6월까지는 모든걸 다 해놔야 하고


(사실 STUFProject에서 타블렛 관련일은 일이기 보다는 취미에 가까운거라 크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지만)


6월 7월 8월만 되면야 뭐 서류에 대한 작업을 전면적으로 할 필요는 전혀 없으니까요.


그때쯤 되면 놀러나 가던지 정말 연구 개발에만 몰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흐흐흐


사실 벤치웍을 해볼려고 했는데 마음이 가는데로 벤치웍을 하는 시간보다 서류만 만드는 일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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