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 대책 모임


최초 누군가 총대 매고 공동구매 무임승차 때까지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그놈의 diy타블렛에서 시작된거죠.

약관을 읽어 보지 않았지만 말이 안되는 출자자 (라고 하지만 구매자의 성격이 매우 강하며 해당 기기의 아키텍쳐는 구축은에 대한 학습용도는 이미 널리고 널렸죠 그저 한정판 느낌이 강한것일뿐 ㅡ..ㅡ) 부담에 몰아 놓게 되어 있는듯 싶네요

결국 소비자 성격이 강한 출자자는 사후 as는 포기해야하는 제품이 된겁니다.(그냥 아두이노 같은 것들도 당시 널리고 놀린 상황 해당제품은 완제품 성격이 강하고 바로 단독 구동이 가능한 엔트리 급 사양을가진 저가 기기 이미 여기에서 해당 제품의 가치는 매우 하락함)

결론 소비자가 책임 지면 되는게 된거죠


에초에 해외 공동 구매 무임승차에서 끝나야 햤고 이를 환호 하고 방관 까지한 유저 책임이 되는거죠

ㅡ..ㅡ


결론

하지말아야 할건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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