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가서 먹자 ㅡ..ㅡ)
2017.11.11 17:47
갑자기 분식점 돈까스가 먹고 싶어 졌습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ㅡ..ㅡ
그래서 만듭니다
그리고 항상 후회 합니다.
분식집가서 먹을껄 아 귀찬아 ㅡ..ㅡ
배가 고팠습니다 ㅡ..ㅡ
그래서 만듭니다
그리고 항상 후회 합니다.
분식집가서 먹을껄 아 귀찬아 ㅡ..ㅡ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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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11.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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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11.11 19:49
곧 맞집 등극 하실듯
맛있어 보이네요 -
해색주
11.12 22:27
돈까스를 저렇게 예쁘게 튀기는게 쉽지 않을텐데, 솜씨가 좋습니다. 아, 건강검진이라서 하루 종일 죽만 먹고 이제 금식 중인데, 보는 것마다 다 먹는 사진이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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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15 02:26
아무나 극강가정주부 하는게 아니죠. ㄷㄷㄷ
돼지고기 두들기는 나무 망치 사왔습니다. 언제나 써 볼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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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11.15 03:01
전 그냥 칼등으로 두들겨요-_-...
고기 몇근 두들기는것도아니고 끽해야 반근 에서 한근이면 엄청난 양인데-_-
가서 먹는게 더맛나고 편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