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은 아름 다워라] 질렀습니다....드디어 ....드디어 ㅠㅠ
2018.08.08 17:38
이것이야 말로 사나이의 진정한 필수품 그것은..바로
산토리 맥주 서버 아니 겠습니까.
하지만 초기에 너무 비싸서 몇년전부터 침만 삼키던 그놈
2015년 에디션 중고로 참하게 질렀습니다
금요일이면 도착 하겠죠.
캬캬캬캬캬 이제 저는 맥주 사서 냉장고에 쟁겨 줘야겠습니다+_+
아내는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저것보단 케그비어 디스펜서가 더 갖고 싶었다는거-_-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