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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룰라 대통령 기사가 떴네요.
인터뷰를 하면서 울고 있네요.
"브라질 이곳저곳을 가족과 함께 여행해보고 싶다"
재선까지만 되고, 3선은 아니니 대통령궁을 떠나서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하네요.
아...
노대통령은 고향으로 돌아갔었죠.
고향 사람들과 사람사는 농촌을 만들려고 했었고,
몇몇만 잘 사는 세상을 만드려는 사람들과 애써 싸우려고도 했었는데....
민주당은 버려야 할까요?
민주노동당이 희망일까요?
폐족의 일원들은 지금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설마 그네들도 동상이몽을 하면서, 정말 멸문지화를 당하는 폐족이 되려고는 하지 않겠죠.
희망이 필요한 때입니다.
휴가기간이지만.... 룰라를 보면서 새삼 생각나는 대통령입니다.
생전에 욕을 많이 한 지지자라 더 그런가 봅니다.
? Who's 대머리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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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선을 선택하라고 하지만...
진짜 선택할 곳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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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더 기다릴 생각입니다.
안희정의 현실적인 능력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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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28 재보선 때 민주당의 행태를 보고, 또 선거 패한 후의 안이한 상황인식과 남탓 하는 걸 보고
왜 유시민 씨 등이 민주당과 다른 길로 가려 했는지 이해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몇 의원들 의정활동과 지난 6/2 재보선 때의 유연한 자세로 실리를 챙긴 모습을 보고
민주노동당에 대해서도 긍정이 됩니다.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이 낫겠고, 민주당보다는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을 밀겠습니다.
그런데, 2년 반 남은 대선 전에 다른 당을 밀어줄 일이 또 생길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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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생각으로는 안희정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을 꿈꿔봅니다만,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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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부른 돼지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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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어느 순간에나 할말은 하는 대통령이라 국민들이 사랑할것 같습니다.
챠베스도 역시...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언론에서 남미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를 너무 못사는 나라로만 비추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자원도 많고, 경제 대국이고.... 재분배가 안되서 문제긴 하지만요...
브라질이면 세게 5위 경제 대국안에 꼈던 경험도 있고...(-___- 그때 지었던 고층건물들이 아직도 있다죠... 참 오래되 보이던데...)
아무튼, 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대통령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우리도 있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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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라...
우리나라 정치에서 차선이란 게 얼마만큼 존재했나요?
대부분 차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게 되는 상황이었죠.
이번 선거는 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젠 차악도 버리고, 한 10여 년 더 암흑 속에 살게 되는 걸 각오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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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님 자서전을 꽤 오래전에 읽어본 것 같군요.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오버랩 되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브라질 전역을 여행하고 싶다'라는 말을 했다니 더욱 잘 연결되는 듯 한 느낌입니다.

대머리아자씨
왕초보
Alphonse
불량토끼
애렁이


맑은샛별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