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MAC MINI 2011Ver (MC815)

사실 맥라인중 가장 저렴하고 인지도가 낮은 제품이 맥미니가 아닐까 합니다.

맥북,맥북에어 등은 알아도 맥미니 아시는분은 적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2년전부터 작은 PC를 추구 하던 저로서는 그작은 바디와 적정한 가격? 등 덕분에 지름신을 매년매년 참다 결국 질러 버렸습니다.

노트북을 팔고 그날 판매글을 보고 대전까지 가서 직거래로 사온 미개봉! 맥미니 그처음 자태는 아담하고 아름다운 느낌!! 그자체 였습니다.

MAC의 처음 사용감은 익숙치않지만 처음 사용이 아니였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문제라면 2gb의 작은 램이 문제였죠.... 결국 추가 구매결정.... 아마 추후 터치패드 까지 질러 버릴거 같은 예감입니다.

맥미니의 단촐한 상자입니다.

현제 온라인 기준 65만원 입니다.

전 55만원 주고 대리고 왔습니다 사실 중고치고는 비싸지만 미개봉이기에 즉석으로...

첫개봉~ 바로 맥미니 입니다!!

사과양과 특유의 알류미늄 입니다.

별거없는 구성....

보급 라인중 하나기 떄문에 단촐한 구성입니다.

전원,설명서,HDMI->DVI젠더

끝.... 더이상의 구성은 없습니다.

맥미니의 후면 부분입니다.

전원버튼, 전원,여러 포트(HDMI USB등등등) 다양한 포트들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맥미니의 가장 장점은!

정말 많은 선이 필요 없는 구성!

무선WI-FI 가 내장으로 있으며 어댑터 또한 내장이라 정말 간편한 설정 여기에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딱 저선2가지로 끝납니다.(쩌는 허브 사용) 다만 뒷부분에 전원이 위차하여 살짝 불편합니다.

가동중! 저불빛 하나로 가동중임을 알립니다~.

사실 놀란것이 이게 스피커가 내장입니다!!!

이런 쌈박한 기능이!!

정상적 부팅~

추가적으로 스티커는 뽀대빨!!(정말 국내 구하기 힘든 블랙 스티커! 이베이 주문 제품입니다. 나눔받은 거지만 택배비가 더나온건 함정...)

마지막으로 램교체~ 램은 교체가 간편합니다~

돌리고

확인

변경

끝.....

 갑자기 끝입니다~

이면 허전하기에 간단한 평가(10점만점)

공간성:10점

디자인:9점

소음:10점

성능:7.5점(노트북용 부품들이라 가격대비 성능은...)

이동성:9.3점

전채적으로 홈서버 왭서핑용 맥 체험용(무거운 작업은 사실적으로 적정선 까지만 사용 가능하니...)

서버용 HTPC용으로 적절한 PC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