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전의 외관 리뷰에 이어, 성능등 종합적인 면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 제품은 초반의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에서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성능을 보여주어서... kpug의 성야무인님께 절망을 보여주었던 모델입니다.


무려 벽돌 5관왕이라는 불명예를 가졌던 제품이지만, 제가 이렇게 맡아서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먼저 사진 리뷰보다 먼저 동영상으로 전반적인 느낌 한번 보시죠^^






네,,    먼저, 총평을 쓰자면... 화면은 괜찮다.. 그러나 아주 좋지는 않다?.....


네, 레티나 액정이기 때문에 분명이 해상도빨로 먹어주는 태블릿입니다.  그러나, 액정의 품질이 A급이 아닌, B급 패널을 사용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시야각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화사하고 선명하다...이건 또 아닙니다.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패널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성야무인님 리뷰에서 나왔지만, 느립니다......


어느정도로 느리냐 하면... 요즘 한국에 나오는 듀얼코어 휴대폰 보다 느립니다--;; 그것도 한~참....


머 그러나, 좀 느린거 빼면 또 참고 쓸만한 정도입니다.


다행히 벽돌현상은 한번도 겪어보지 않아서...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 2주동안 한번도 안 겪었던 응급? 화면을 이 동영상 찍으면서는 보았네요^^





네, 처음 전원을 켜게 되면 기본으로 보는 런쳐화면입니다.


근데 이 런쳐도 좀 문제점이 있습니다.  어플 서랍을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화면이 깨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참 이상하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apex 런처를 설치하고 사용합니다.








Apex 런처를 사용하게 되면 사진과 같이 양쪽이 약간 짤리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해상도에 비해 높은 해상도를 아직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제일 먼저 궁금했었던 것이 바로 과연 레티나라는 고해상도를 가진 기기가 얼마만큼의 성능을,,,


얼마만큼의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거였습니다.




1. 배터리 테스트...


먼저 대기전력을 알아보기 위해....와이파이를 켜 놓은채로 대기 상태로 두어 보았습니다.







한번은 13시간동안 50%, 즉 1시간에 4%정도의 대기전력 소모를 보여주었고...


한번은 거진 하루동안 배터리의 소모가 없다가 전원을 켜자마자 20%가 뚝! 떨어지는 현상...


머, 평균을 내어보면 28시간동안 50% 정도니깐..대략 시간당 1~2%의 배터리 소모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두 그래프만 보더라도 신뢰할 수 없는 결과를 보여주죠..



와이파이 끈 상태에서의 대기전력 테스트는 상당히 양호했었습니다. 2~3일은 가겠더라구요..



안투투 배터리 테스트는 아쉽게도....






막바지에 에러가 나서 정확한 결과는 알 수 없었으나... 


에러난곳까지의 결과만으로 꽤 상위인 610점의 점수를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9.7인치의 큰 태블릿이다보니..배터리가 신뢰는 안 가더라도...보통은 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토요일 어제 하루동안 아침부터 거의 7~8시간을 만졌는데, 그래도 배터리가 조금 남아있었군요..


배터리는...캘리브레이션이 안 되어 있어...신뢰는 안 간다...


그래도 꽤 오래 가니깐...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다... 이정도로 결론 내립니다.





2. 벤치마크...



성능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겠지만, 상대적인 성능을 파악하는데는 벤치마크 만한게 없지요...


일단 다른 태블릿과의 비교 결과를 보겠습니다.




듀얼코어 휴대폰인 옵티머스뷰2와 또다른 중국산 쿼드코어 태블릿인 w41 과의 결과만 한번 집중적으로 보시죠...


먼저 안투투 벤치마크 입니다. 


램점수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cpu는 괜찮게 나왔군요..


2D는 보통이지만, 그래도 온다가 쭉 자랑해 왔던 3D점수는 다른 기기에 비해 좀 월등한 편입니다.


그러나, 총점은 대동소이하군요...


그래서 그런지, 화면이 가장 작다고 할 수 있는 옵티머스뷰2가 실제 느낌은 젤 빠릿빠릿하고...


그 다음이 라모스 W41,  최저가 바로 이 태블릿입니다. 


제대로 레티나를 돌리려면 성능이 이것보다는 훨~~씬 높은 점수였어야 하는데.. 조금 아쉽네요...









다음은 쿼드란트 테스트이나, 테스트 중에 자꾸 에러를 내뿜는군요...  에혀...


중국산 태블릿들의 이런 문제는 한두번 보는것이 아니지만, 벤치마크 프로그램 마저 제대로 안 돌아가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바로 그 다음이 모두를 경악하게 했던..바로 그 빌리언 카운터 테스트입니다.



온다 v972 56초, 라모스 41 78초 --;;; , 옵티머스뷰2 18초... 


머 여러가지 테스트가 있지만,  이 테스트 처럼 중국산 태블릿의 성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테스트는 없었지요..


옵티머스뷰2...휴대폰의 성능과 비교하자니... 이건 당최 먼지....휴....


듀얼코어 태블릿보다 3배, 4배 느린 태블릿이라니.... 물론 이 테스트는 CPU만의 결과이겠지요..


그리고, 쿼드코어라면 4개의 심장중 하나만 가지고 나온 결과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용자가 느끼는 것은 이 결과만큼이나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나온 중국의 쿼드코어들...답답합니다.







그 다음이 어느정도 종합적인 성능을 판단하는데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벨라모 테스트입니다. 


웹브라우징 위주의 테스트이긴 하나, 실제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이기도 하니...실제 성능과 비슷하죠..


옵티머스뷰2가 2215점, 온다 V972가 1440점..   역시나 듀얼코어보다 느리네요....


Ramos W41보다는 약간 나은 점수이지만, 레티나 액정을 생각하면 아쉬운게 많은 결과였습니다.







인터넷 속도를 알기 위해 테스트한 속도 테스트는 또...에러를 내 뿜으면서 실행이 안 되었군요... 


대신 집안에 있는 NAS로 부터 복사해 오는 속도를 미루어 판단해 보면...






동일한 상황/거리에서 옵티머스뷰2나 누크HD+가 1.5~3M/s 의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때...그 절반정도의 속도가 나왔기 때문에...


와이파이 성능도 좋지는 않다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신감도는 꽤 괜찮아서... 집안에서 문제없이 인터넷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사실 저 정도 속도만 나오면  초고화질 동영상 아니면 큰 무리없이 스트리밍으로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3. 웹브라우징 / 가독성...








큰 화면과 레티나의 좋은 해상도 덕분에 바이두 브라우저, 크롬 등의 브라우저에서 가독성은 꽤 괜찮았습니다.


단지, 터치했을때의 반응, 스크롤링 등은 약간의 느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의 벤치에서 보시듯이 cpu가 그리 좋지 않아...그런 현상들이 일어남을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CPU와 2D의 성능이 좋을때 레티나를 충분히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 태블릿은 3D엔진 빼고는


듀얼코어에 저해상도와 큰 차이가 없으니.....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해상도를 고려해서 적당한 크기의 메뉴 아이콘을 보여주었는데. 오페라 베타는..


보시다시피...제대로 이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터치하기에 너무나 작은 메뉴를 보여주네요...


그 이외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4. 게임 테스트..


중국산 태블릿들의 문제가 이런 게임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번도 그랬습니다. 


모던컴뱃은 설치후 실행이 안 되었으며, 설치하고 잘 실행했었던 센티널3는 동영상 리뷰하니깐..또 작동을 안했고..


사무라이 벤젼스는 설치하고 실행시 안되다가, 재부팅하니깐 실행이 되었고^^, 


이터니티 워리어스2 는 실행은 잘 되나,,, 적들이 겹치고 투명이고....


종합적으로 잘된다고 하기도, 안된다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3D 게임인 이터너티 워리어2  이 녀석은 아~~주 부드럽게 실행이 잘 되나...


에겅... 이렇게 적들이 겹치거나, 안 보이거나--;;;  


먼가 문제가 있지요??   거기다가 동영상 리뷰중에 실행도 안 되었고--;;












이런 간단한 게임은 다행히도 잘 실행이 되었습니다.


손가락 잘 인식하고 잘 됩니다.








귀여운 디펜스 게임인 젤리 디펜스도 잘 되었습니다.








3D 사격게임도 역시 부드럽게 잘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진삼국무쌍입니다. 


역시나 버벅이지 않고 잘 실행되었습니다.  동영상 리뷰중에도 잘 실행이 되었던 기특한 녀석이었습니다.








사무라이 벤젼스2 역시 실행 잘 됩니다. 


대신, 처음에 실행이 안 되어서 다시 설치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설치해서 되니 그게 어딥니까~^^







이 게임도 실행이 되면 3D 성능을 알 수 있는 녀석인데..


아쉽게도 호환이 안되군요~









국민게임 템플런은 잘~~ 됩니다. 중력센서 제대로 작동하며 부드럽게 잘 됩니다.








센터널 같은 게임이 이런 9.7 인치 대화면에서 할때 젤 좋은데..


아쉽게도 동영상 리뷰에서 여러번 실행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네요..


매우 아쉽답니다.  처음 설치하고 테스트 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말입니다.








저번 라모스 W41때 이상하게 느린 현상을 보여줘서.... 고사양 겜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하였던 스왐피..


다행히 v972에서는 잘 실행되었습니다.








많이들 테스트 하시는 GTA입니다. 최고사양으로 올려도 전혀 버벅임 없이 잘 실행되었습니다.


단, 이 녀석도 처음에 설치하고 실행이 안 되어서 지우고 다시 설치한 이력이 있네요...








글로벌 아웃브레이크란 게임입니다.  꽤 재밌다고 해서 설치했는데..오..괜찮네요... 


다른 태블릿에도 설치해서 해 볼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겜을 설치해서 테스트 해 봤는데...


음... 어느정도는 잘 돌아가는데...정작 동영상 리뷰에서는 안되기도 하고...


약간 불안한 게임 성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5. 카메라 성능...


머 중국산 태블릿에 카메라 성능을 기대한다...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이전의 완전 개판인 카메라 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아...찍어보았습니다.






위 사진이 전면 셀카이고, 아래사진이 뒷면 카메라입니다. 


전면이 야간에서 이정도 나오면 머 괜찮지 않나요?ㅋ  그냥 채팅용으로는 그럭저럭 참으면서 쓸만하네요...




6. 동영상 능력


참, 의문을 가지게 한 부분입니다.


최강의 동영상 재생능력을 보여주었던 AA10 , ....그리고 그 올위너에서 내어놓은 AA31...


분명...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이 실망입니다.


실망이면서도 일반적인 사용용도로는 불편은 없습니다.







제가 요즘 포고NAS에 심취해 있기에 SD카드에 동영상을 담지 않고,,


집안의 삼바 서버를 통해서 스트리밍하는 것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720p의 영상 모두 mxplayer에서는 잘 재생되는군요!!1









아쉽게도 네트워크 플레이의 강자라고 생각했던 다이스 플레이어는 의외로 가끔씩 에러를 내 뿜습니다.


그래도 MX가 잘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릴 되는 영상은 큰 불편없이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영상들입니다. 


저희 리뷰어들이 여러가지 코덱 상황을 만들어놓고 테스트 해 보는 파일들인데요...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온다가 자랑하는 4K의 능력....4K 플레이어에서는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그러나, MX 플레이어등 일반적인 프로그램에서는 꽤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동영상 리뷰에서 보여드렸듯이...멀쩡한 하드웨어 코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로 먼저 돌아가지를 않나..


꽤 많은 코덱들의 사운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그런 파일 한번 재생하고 나면, 태블릿 전체의 사운드가 죽어버리는 괴현상이...


그래서 재부팅을 해야 사운드를 다시 들을 수 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7. 기타....


사실 2주 동안 가장 많이 한 것은 스캔 북 보기와 웹브라우징이었습니다.


스캔 북 보기는 퍼펙트 뷰어 로 아무 문제 없이 잘 이용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터치 반응은 꽤 늦습니다. 바로 바로 페이지가 안 넘어가고.. 좀 느립니다. 


PDF도 조금 느리긴 하지만, 좋은 해상도 덕분에 괜찮은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야무인님처럼 천 페이지가 넘어가는 파일로는 테스트를 못해보았으나, 300페이지 정도로 무리없이 볼 수 있네요..



8. 전원 버튼 문제... 그리고 중력 센서 문제...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문제는 바로 이 두가지 문제였습니다.


이 녀석의 중력센서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가로 화면에서 제대로 보이다가도 어플 실행시키면 반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시 태블릿을 조금 만지작 거리면 또 정상으로 보입니다. 


이게 한쪽 방향에서만 일어납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화면회전이 먹히는 쪽으로 태블릿을 잡고 있으면,,,,


또 자꾸 화면이 꺼집니다. 바로 민감한 전원버튼 때문입니다. 


화면 회전이 정상적인 방향에서는 좌측 하단부에 전원버튼이 있는데... 보통은 돌출되어 있어도 어느정도 


눌러줘야 화면이 꺼지게 되어 있는데... 이건 보통 태블릿 식으로 잡고 있다보면 민감하게도 꺼집니다.


그래서 짜증나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민감한 버튼 피하려고 반대 방향으로 잡으면 화면 로테이션이 문제고...휴...




9. 총평...



앞에 썼던 총평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레티나 해상도에 좋은 GPU와 쿼드코어의 심장을 가진...기대주 온다 V972...


그러나, 사용을 해보면 그 기대가 많이 사라집니다.


AA31이라는 칩...아직 나온지 얼마 안 된 칩이라.... 제대로 성능을 내어주는 펌웨어를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분명 문제점이 꽤 많습니다.  느리고 이것저것 문제점이 있습니다.


배터리도 괜찮지만, 그렇다고 신뢰를 얻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하드웨어는 고사양이라는거... 펌웨어로 그 성능을 제대로 내어준다면....


분명 이 태블릿의 미래가 밝아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애쉬의 솔직하게 깔껀 다 까는 ...너무 적나라한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중국 태블릿의 명가라 할 수 있는 온다사가 요즘 삽질을 하고 있지만, 재빨리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를


바라며, 실망할 것을 기대했기에.... 큰 충격이 아니었던??^^ 리뷰는 마무리 합니다.






P.S.)   동영상 리뷰중 갑자기 떠서 절 당황시켰던 응급 화면?^^


중국어로 머라고 하는거죠?? 다행히 저 상태에서 10분 정도 전원연결하고 있으니 복구가 되긴 했습니다.


복구가 안 되었으면, 초기화 하는 수 밖에 없어서 스크린샷도 다 날리고, 이 리뷰도 정말 심심한 동영상 리뷰밖에 안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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