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당


리뷰에영번영링크

Source : http://manguiro.blogspot.com.es/2012/12/review-video-consolatablet-archos.html

author : Deen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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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별 간단 요약 및 '발'번역+'발'의역

[주의 : 스페인어 원문을 영어로 번역[구글번역]한뒤, 어줍잖은 실력으로 번역해본 것입니다. 부정확한 부분,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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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스틱과 맵핑프로그램의 문제점

  화면상 가상맵핑 기능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히 스틱부분에 문제가 심합니다. 이건 Archos Gamepad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솔루션등에도 나타나는 문제점들 입니다. GameKeyboard[역자 : 앱], USB / BT Joystick Center[역자 : 앱], Sixaxis Controller[역자 : 앱], JXD GameKeymapping, Yinlips mapping tool등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은 비슷한 기능[역자 : 하드웨어키를 터치스크린에 맵핑시키는 기술]을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며, 해결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점이 아닙니다. (Note : 필자는 접할수 있는 모든 맵핑 컨트롤 제품을 다뤄봤기때문에 Archos의 맵핑툴에서만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요점

  대부분의 프로그램[역자 : 맵핑 프로그램]들이 가상 조이스틱을 사용하는데, 조이스틱은 유저로부터 입력받는 동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동적인 가상 스틱[역자 : 유저가 누르는 위치에 맞추어 생성되는 가상 스틱]은 유저가 화면을 누르면, 그 지점을 중앙점으로 하여 작동합니다.(피벗)

  그뒤 스틱의 움직임은 스크린위에서 움직인 손가락의 거리만큼 인식됩니다. 정리하자면, 처음 터치한 곳이 스틱의 중점이고, 움직인 거리와 중점과의 차이만큼 가상 스틱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방식에서는 유저는 특정 부분을 의식해가며 터치하지 않아도 가상스틱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눌러야 할영역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됩니다.

  터치인터페이스 자체에서는 매우 편리한 표현과 인터렉션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특징 때문에 Archos Mapping Tool 과 같은 맵핑 프로그램에서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맵핑 프로그램의 맵핑 방식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표시된 인터페이스 요소(버튼,스틱,"타겟"[역자 : 맵핑될 버튼의 성질을 선택하는 옵션입니다]를 맵핑시키고자 하는 곳에 위치시키면 됩니다. 맵핑시킨 뒤에는, 어떤 동작이나 기기의 어떤 버튼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스틱옵션'에 경우에는 (리사이징 가능한) 원형으로 표시가 되며, 원의 지름이 하드웨어키로 맵핑되어 작동될 영역의 최대치를 나타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하는데요, 좌측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임(일반적인 FPS 컨트롤 처럼)을 위해 사용해봅시다. 앞으로 걷기 위해 빠르게 스틱을 위로 당기면, 시스템에 인식되는 동작은 실제 동작의 '끝점'뿐입니다.(이런 상태가 되면, 앞쪽으로는 더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죠) [역자 : 번역이 매우 난잡하고, 글의 흐름이 이리저리 혼란스럽습니다만,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위의 영상에서처럼, 게임과 시스템에서 마지막 위치만을 입력받아 가상스틱의 중앙 부분으로 인식합니다. 결과적으로 유저가 원하는 방향(앞)으로 이동하지 않죠.

  이러한 문제는 가상 스틱을 에뮬레이트 하는 게임에서는 부정확한 컨트롤이나 아예 반응을 하지 않는 등의 결과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항상 원하는 방향으로 느리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제대로 인식되질 않습니다.

  필자가 생각해낸 유일한 해결책은 버튼 및 스틱의 위치가 항상 고정되어있는 형식의 맵핑옵션을 제공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스틱에서 손을 땠을때, 시스템이 입력신호 받는 것을 멈추기때문에 조금 덜 부드럽게 처리가 되긴합니다만, 조금만 움직여도 시스템에서 반응합니다.

  또한 스틱이 원래자리로 (자연스럽게)돌아오는 상황에서도 값이 끊키지 않고 계속해서 입력되어 부드럽게 작동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런 형식의 슈터 게임을 태블릿에서 플레이 할때는 세밀하게 움직이려고 항상 스크린에 터치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 실제로는 스틱이 어디 위치해있는가를 확인하고 터치를 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화면으로부터 치우고 화면이외의 기기의 다른 부분을 잡게 되지요. 이러한 행동을 "에뮬레이트"한다고 할때, 스크린에 항상 입력이 되는것처럼 처리하여[역자 : 스틱의 중앙점 세팅] 스틱의 어떠한 움직이라도 화면에 곧바로 적용될수 있도록 처리되어야 할것입니다.


아날로그 스틱 사용시 발견되는 시스템 관련 문제점들

  필자와 다른 유저들이 발견한 또다른 심각한 문제점은, [역자 : 가상 맵핑과 함께]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할때 기기가 느려진다는 것입니다.(최소한, 왼쪽 아날로그 스틱만은 확실히 그렇습니다)

  이후에 다룰 N64[역자 : 에뮬레이터의 한종류]파트에서,  "Conquer's Bad Fur Day"라는 게임을 구동하는 비디오를 보여드릴겁니다.

이 영상에서는 3:46까지 아날로그스틱을 사용할는데, 이 이후 D-pad를 사용할때의 속도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전히 렉이 발생하긴 하지만, 그나마 할만한 수준으로 구동됩니다.)


레트로-게이밍과 에뮬레이션

  벤치마크의 결과에서 내린 결론과 마찬가지로, 현재 존재하는 많은 에뮬레이터를 구동하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Nintendo 64 와 Playstaion 1 에뮬레이팅이 매우 쾌적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뮬레이팅 가능한 모든 종류의 시스템을 다 에뮬레이팅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필자의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성능을 가진 기기'에서 구동될만한 특정한 비디오 시스템 에뮬레이팅에 초점을 맞추어 다뤄보겠습니다.


- Nintendo 64

- Playstation 1

- Mame (몇몇 롬들은 구동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Nintendo 64

  에뮬레이션이 매우 부드럽게 됩니다. 필자는 기기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구동하기 어려운 몇개의 타이틀을 테스트로 사용했습니다. 다른 기종에서 N64의 같은 게임을 구동할때는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오는지 참고하시려면, Youtube에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첫번째 비디오는 Zelda : Ocarina of Time입니다. N64oid에뮬레이터와 기기의 성능을 알아보기위해 주로 사용하는 에뮬레이터 앱이죠.

  두번째 영상에서는, "Conquer's Bad Fur Day"라는 매우 구동하기 어려운 게임을 실행합니다. 또한 앞서 (아날로그 스틱과 관련하여)언급했던 3:46까지와 이후의 D-pad 사용시의 눈에 띄는 속도차이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두번째 영상에는 Killer Instinct Gold라는 게임의 구동영상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 게임 또한 특히나 구동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하지만 캐릭터 선택시에만 문제가 발생하며, 플레이시에도 약간의 잔렉 정도만 존재할 정도로 완벽에 가깝게 에뮬레이팅이 가능했습니다. 영상 끝부분에는 Zelda Majora's Mask의 오프닝 영상만 촬영되었는데, 촬영에 사용한 카메라의 메모리가 꽉차서 이후의 영상은 찍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 여기실 분이 계실듯 하여 따로 편집하지는 않았습니다.


Playstation (PSX)

  플레이스테이션도 매우 부드럽게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가끔 잔렉이 발생하기도 하고,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해선 몇가지 설정도 해야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타이틀은 별도의 설정없이도 부드럽게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필자가 예상했듯이, 우측 아날로그 스틱은 맵핑이 불가능 했습니다. 이전에 말했다싶이 에뮬레이터(FPSE)의 네이티브 키 설정에서는 아예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이 인식되질 않기 때문입니다.

  ePESXe에서도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설정을 시도해봤지만, 아날로그 스틱에 대한 지원이 없어서 설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 에뮬레이터 모두 가상 버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맵핑을 사용하면 2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긴합니다.


Mame

  필자는 거의 Mame4droid Reloaded[역자 : 특정 에뮬레이터를 위한 롬 컬렉션 인듯 합니다] 로만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몇몇 게임이 상당히 에뮬레이팅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멋진 3D 그래픽을 갖춘 게임만이 구동하기 어려운건 아닙니다)

  후에 추가로 코멘트를 달수도 있겠는데, 예상했던것 보다는 느린 에뮬레이팅 성능이었습니다.


첫번째 비디오의 플레이 목록

- Bucky O'hare

- Captin America and The Avengers


두번째 비디오

- Kabuki-Z (비기닝 부분에서 오디오 문제가 있습니다)

- Marvel Superheroes Vs Street Fighter (아도겐 커맨드를 입력하기 너무 어렵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테스트(N64,PSX,Mame)를 통해 본 기기의 에뮬레이팅 성능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발견된 문제점들

  이 문제점들은 필자가 글을 쓸 당시에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문제들입니다.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면, 부정확한 정보를 수정하고 이 부분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Archos Gamepad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캐쥬얼하게 게임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에게는 별로 중요하거나, 눈치챌만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기기를 레트로-콘솔로 사용하려는 유저들에게는 게임 플레이를 망치는, 크나큰 문제로 인식될수 있습니다.


[역자 : 오버래핑 문제 3가지가 나열됩니다만, 20121227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된 문제이므로, 번역하지 않겠습니다]


맵핑 프로그램의 문제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유령 버튼

  게임 구동중에 맵핑을 하다보면, 가끔 화면상에는 나오지만,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역자 : 아예 먹통인] 맵핑 키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경우에는 기기를 재부팅 시켜야만 해당 문제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편으로, 아예 맵핑 옵션을 끄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맵핑툴은 On/Off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 : USB / BT Joystick Center)


프리징

  가끔 기기가 멈춥니다. 아예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강제로 껐다가 켜는수 밖에 없습니다 (전원 버튼을 몇초간 누르고 있으면 강제로 꺼집니다.)

  맵핑 설정을 할때 프리징이 자주 발생합니다. 맵핑 툴 자체의 문제같아 보이진 않습니다만,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Micro SD 사용과 관련된 문제점

  기기에 Micro SD를 삽입하면 기기가 느려집니다. 심지어 이미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마저 불안해집니다.

  이 문제는 이미 많은 유저들이 Archos에 건의를 한 상태이며, Archos에서 해결중입니다.(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될 듯 합니다)


배터리

  부풀려서 쓰지 않겠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배터리는 Wifi를 끄고 중/저 밝기로 최대 4시간 지속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자가 기기를 사용할땐 보통 여행이나 지하철을 탈때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대략 45~50분)했는데, WiFi를 켜지 않고 보통 밝기로 사용했는데 항상 50%정도 배터리가 소모되었습니다.

  무엇을 구동했냐구요? 안드로이드 게임(Shadowgun, Wild Blood)와 에뮬레이터 게임(Zelda OOT[역자 : 시간의 오카리나], PSX Tekken 3, Marvel vs. Capcom - Mame)를 고둥했습니다.

  이 데이터로 볼때, CPU나 그래픽연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임을 구동할때는 4시간이 가능할진 몰라도, 필자가 언급한 게임들을 구동하거나, 아무 에뮬레이션 게임을 구동한다면 배터리가 급속하게 방전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Archos는 기기와 결합되는 형태의 외장배터리를 제공해야 할듯 합니다.(기기의 모양과 무게가 변할지라도)


장단점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

  이 부분에서, 필자는 장단점과 차기제품이 출시된다면 수정되어야 할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기기가 성공한다면, 5인치 버전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장점:

- 처음으로 발매된 듀얼코어 안드로이드 콘솔

- 처음으로 발매된 두개의 진짜 아날로그 스틱을 가진 콘솔

- L2, R2 버튼을 갖춘 첫번째 콘솔

-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회사에서 출시한 첫번째 안드로이드 콘솔

- Archos가 출시한, 게임플레이어를 위한 첫 제품치곤 괜찮은 디자인

- 기기 전면에 위치한 스피커

- 주관적인 평가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좋다고 평가하고 싶음. 컨트롤하기 적당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모양이 괜찮음

- 낭비되는 면적이 적은 디자인


단점:

- 최악의 문제점은 버튼 오버래핑 문제[역자 : 해결됬다고 합니다]

- 버튼에 사용된 부품의 품질. 오버래핑 문제들중 하나를 야기시킴

- D-pad의 잘못된 디자인. 하드코어 게이머에겐 완전히 쓸모없는 수준

- 아날로그 스틱의 헤드부분이 너무작아서 자세잡기가 힘듬(따라서 정확히 조작하기가 힘듬)

- 위의 문제와 같은 이유로, 아날로그 스틱을 컨트롤하면서 사용하기가 불편함

- L2, R2 키가 매우 불편한 위치에 자리함. 의도치않게 눌릴 가능성이 높음

- 필자는 표면이 지나치게 부드럽다고 생각함. 떨어뜨리거나 놓칠 가능성이 높음

- 배터리 지속시간은 충격적으로 짧음. 기기는 괜찮으나, 좀더 큰 배터리를 장착해야 하지 않았나 싶음(무게가 조금 늘더라도)


개선되어야 할 점

- 가장 시급한 문제는, 버튼 오버랩핑 해결

- 진짜 D-pad를 탑재

- L2,R2 버튼의 재배치

- 아날로그 스틱의 헤드 부분의 표면적을 넓혀서 쉽게 작동할수 있도록 만들어, 좀더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함

- 아날로그 스틱의 재배치. 사용하기 편한 위치에 재배치가 필요함. 필자의 생각으로는 윗쪽[D-pad 윗쪽]에 배치되어야 사용하기 편할 듯함.

- 고용량 배터리 추가, 혹은 배터리를 교체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

- "게이머"커뮤니티의 지원과 서포트를 받아 제품개발시 '캐쥬얼'유저와 '하드코어'유저(예 : 레트로게이밍)를 동시에 배려하도록 디자인


결론

  많은 예상과 예측이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여가활동으로써 즐길만한 수준인가'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콘솔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니나 닌텐도같은 대형 회사의 제품과 경쟁도 하지 못하고 묻혀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결과는 예상과는 좀 달랐습니다. 기대치는 최소한 "게이머"라고 불릴만한(필자 스스로 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 유저가 감탄을 할 수준이었습니다만, 기기를 사용할때 주로 사용하게 될 D-Pad나 D-pad + 아날로그 스틱을 합친 조작감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필자는 필자의 글에서 비교분석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전에 리뷰했던 Droid X360가 디지털 스틱을 탑재하고 있긴 했어도, 어디에나 맵핑이 가능했기 때문에 컨트롤측면에서는 Archos Gamepad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스틱을 탑재한 잇점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기를 일반적인 Android Tablet으로 본다면, 실망스럽진 않습니다. 재질의 품질도 괜찮고, 하우징이 삐걱거리는 문제등도 없었으니까요. 확실히 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보다는 튼튼하고 좋습니다.

  리뷰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시야각도 특별한게 없습니다. 기기를 아랫 방향에서 바라볼수 없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누가 기기를 아랫방향으로 일부러 기울여서 보겠습니까? 어쨌든, 필자는 시야각과 디스플레이 품질이 매우 뛰어나진 않지만, 봐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게임 머신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 일듯한 기기입니다.

  레트로-게이밍 기기로써, 혹은 터치 컨트롤이 불편하고 싫기 때문에 이 기기를 찾는다면, 만족할 수 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글에서 다뤘던 문제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방해가 될테니까요.

  레트로게이밍만을 위해 기기를 구입하길 원한다면, D-pad때문에 실망할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든간에, 필자는 Archos가 어떤 해결방법과 대처방안을 내놓는지 조금 지켜보고 결정하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좀 난해하게 쓴 경향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좀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리뷰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이 기기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Zalu2!

Deen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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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드디어 번역 다했네요. 크크;

조작감과 배터리 수명이 아쉽네요.

JXD7300도 리뷰를 작성중이신듯 한데, 또 번역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실수투성이의 번역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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