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소모임 [KPUG] 아련한 TH55의 추억
2012.07.04 10:08
제 palm Life의 정점... 까지는 아이더라도 아주 푹~ 빠져 있었던 시절^^;;
저의 TH55와 마눌의 TH55. 지금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가서 잘 살고 있는지....
빼어난 TH55의 액정과 비범한 동영상 재생능력을 110분 활용해서
밤새도록 미드와 일드를 봤던 기억이... ^^;;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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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7.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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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07.04 16:13
Palm이 가지는 특별함(?)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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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07.04 19:37
지금에야 Palm 만지는 것이 소소한 취미(?)정도가 되었지만... 제기억에도 TH55는 특별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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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7.05 19:02
저는 TH55는 한번도 안써봤더라구요.... ㅎ;;
예전에 팜쓸땐 무척 써보고픈 욕심이 있었는데 어찌 어찌 그냥 흘러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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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
07.06 10:46
집에 아직 하나 있습니다. A+++급...
C급에 가까운 폐급도 있는데 이건 어딨는지.... 찾아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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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07 01:04
소55라는...
옛날에는 데탑이 인코딩 전용 머신이었더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