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리뷰어 분들에게 보급품 돌아갈겁니다. (또 한가지 사항)
2013.02.14 22:29
언제나 배송사정에 따라서 결정되겠지만
리뷰분들에게
7인치, 8인치, 9.7인치 10.1인치의
범용케이스가 각각 하나씩 돌아갈겁니다.
(즉 4개)
품질은 제가 쓰고 있는 것보다는 휠씬 좋은 것이며
대략 한국에서 팔리는 가격은 만원에서 2만원사이라고 하네요.
(물론 제가 이가격으로 구입하는 건 아니겠지만 ^^;)
제가 이걸 보급품으로 드릴려고 하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리뷰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일어날수 있는 낙하로 인해 타블렛이 파손되거나 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있어야지 쓰고 다니기 편하실테니까요~~
또 한가지 사항은 낙랑이님이 몇개월 KPUG에 들어오시는 못하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쓰레기 타블렛들을 리뷰할 분을 한분 모집할겁니다.
모집은 3월달부터 2주간 정도 진행하며
지원자분들중에 저랑 리뷰어분들의 의견을 여쭈어 본다음
취합해서 뽑겠습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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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2.14 23:13
여러가지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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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2.15 00:43
확실히 케이스가 있으면 좋죠 :)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때 가방에 넣으면 실기스가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전 태블릿이 없어서 케이스도 필요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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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케이스가 있으면 좋지요.. 일단 중국산 파우치등으로 보관하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사이즈 딱 맞는 녀석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낙랑이님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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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2.15 09:34
좋은데 갑니다 ^^; -
대강 예상이 가므로... 잘다녀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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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보고 싶어지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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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야기 드렸지만 10대를 뽑을수는 있으나 뽑기전에 미성년자기에 부모님의 동의를 받이야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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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2.15 11:22
아... 인내심 수양 시리즈를 한동안 볼 수 없는 것인가요 ㅠㅠ;;; 아쉬움이~
아무것도 없던 때, 필드테스트 진행시 노심초사 기기를 다루던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은 파우치에 '모시고'다니지요...
사이즈별로 하나씩 지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낙랑이님 대타하시는 분은 좀 고역이시겠습니다. 재밌는 경험도 많이 하실테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