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타블렛 전용 OS인 허니콤이 나온이후

2.3과 호환되는 어플때문에 이러저래

문제가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니콤 전용 소프트 웨어가 있고

허니콤에 대응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들의 경우

호환성 모드를 사용해서

(허니콤들어간 타블렛 보시면 설정으로 가셔서 어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셔서 compatiblity mode 체크하시면됩니다)

하면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들어갈 경우 2.3아래에서 구동되던 소프트웨어들의 경우 실 동작속도보다 느려지는 현상도 생겼습니다.

그러던 것이 구글측에서 다시 스마트폰, 타블렛 합동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내놓습니다.

그럼 허니콤은 또 버려지는 운영체제가 될지 모릅니다.

뭐 RK2918CPU의 경우 4.0까지 올린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렇게 큰문제는 없지만 테그라2하나믿고 허니콤 타블렛 산 사람은

완전 바보가 된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인 예상은 허니콤은 완전하게 죽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나 2.3만 주 OS로 당분간 나눠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