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몇가지 기본적인 런처를 추천은 하지만

실제 셋팅에 관해서는 추천을 안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런처에서 Preference만 들어가게 되면 셋팅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터치의 감도조절에서 부터 스크롤 속도 심지어는 런처의 램할당량까지 조절할수 있는

런처들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테마의 경우 램을 우걱우걱 씹어먹을정도로 용량이 큰것도 있고

램에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듯한 테마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어플의 수를 제한해서 홈 UI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셋팅을 하느냐는 자신이 많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런처프로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좋은 런처중에 하나지만 개인에 따라서 더 빨리 셋팅이 가능합니다.

ADW런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ADW런처가지고 감압식 패드면서 ARM11 CPU인 TCC8902에 256메가를 가진 

Gpad G10에서 최적화 셋팅을 해서 남부럽지 않게 사용한적도 있습니다.

즉 자신이 어떻게 셋팅을 하느냐에 따라서 남이 볼때 우와가 될수도 있고

으악이 될수도 있습니다.

즉 어플의 수, 터치감도, 램, 스크롤속도, 어플이 열리는 속도 그리고 어플을 죽이는 시간등등을

균형적으로 유지할수 있게 런처를 셋팅하면 남부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