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KL여행때 찍은 사진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많은 인종이 섞여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문화도 좀 복잡한 편인데요.

인도의 축제 기간에의 백화점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색색의 모래롤 만들어진 Rangoli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 위키 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Rangoli 를 참조 하시고요 ^_^

이곳은 KL의 부킷빈탕에 있는 한 전자상가 입니다. 이때 한참 스노클링과 다이빙에 심취되어서 방수 카메라+하우징을 사러다니러 다녔죠.

짜잔~ 이렇게 바닥에 그려져 있습니다. 색색의 모래를 사용하여 바닥에 흩뿌려 놓은것으로 참 아름답죠?

가까이에서 한컷!

다른 모양입니다. 이것은 상인들이 좋아하는 쥐새끼를 타고다니는 가네샤~ 뿌우~

여기도 큼지막한 가네샤~ 뿌우~~ 입니다. 상인들은 대부분 이 가네샤를 믿는데요, 사기를 칠수있는 지혜와 등쳐먹어 만든 부의 신이기 때문 입니다. (인도에 가보시면 이분을 믿는 상인들의 정신에 대해서 알수 있습니다. ㅎㅎ)

아무튼 사진정리를 하다 발견된 Rangoli art~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