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소모임 [KPUG] 아련한 TH55의 추억
2012.07.04 10:08
제 palm Life의 정점... 까지는 아이더라도 아주 푹~ 빠져 있었던 시절^^;;
저의 TH55와 마눌의 TH55. 지금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가서 잘 살고 있는지....
빼어난 TH55의 액정과 비범한 동영상 재생능력을 110분 활용해서
밤새도록 미드와 일드를 봤던 기억이... ^^;;
2012.07.04 10:08
제 palm Life의 정점... 까지는 아이더라도 아주 푹~ 빠져 있었던 시절^^;;
저의 TH55와 마눌의 TH55. 지금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가서 잘 살고 있는지....
빼어난 TH55의 액정과 비범한 동영상 재생능력을 110분 활용해서
밤새도록 미드와 일드를 봤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