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정합니다)
2012.07.26 09:08
다시 수정해서 글 올립니다.
게시물을 지금 어떤 회원님이 보내주셔서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에 준용군님 글 올리신거 보면
아슬아슬 하긴 하지만 그렇게 문제가 되는 글은 아니었거든요.
그렇게 알고 있어서 몇자적었는데요.
여튼,지금 게시물 보니까 성인용품 링크네요.
제목도 스팸처럼 칼라로 해서 올리셨네요.
(쪽지로 받아서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준용군님 일주일동안 근신하셔야 겠네요.
일주일후에 야한당하나 같이 만듭시다..
날도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자분들......
(앞으로는 너무 빨리 공지하진 마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회원님들에게 죄송하단말씀 올립니다.
코멘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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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7.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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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7.26 10:03
미토군.
내용을 잘 몰라서 ....미안
섹드립게시판 창설에 나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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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7.26 10:17
낭구쌤이 사과하실 일이 아니죠^^
케이퍽을 사랑하는 마음에 낭구쌤이 쓰셨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섹드립게시판 창설에 우리 힘써봅시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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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07.26 09:25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논란의 여지가 아예 없는 일이 세상에서 얼마나 될까요.
다만, 이번 건은 논란의 여지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지 않냐고 말씀하셔서 제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구구절절 이유를 달기보다는 그냥..이번 건은 따로 따져보고 굴려볼 필요가 없는 상식선에서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만..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는걸 요즘 부쩍 부쩍 느끼며, 멘붕되는 일이 자주 생겨서..
이렇게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앞에 단서를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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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7.26 09:28
그 게시물 한번 보고싶은데 말이죠.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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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낭구샘님이 받았는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스팸쪽지 하나가 날려졌어요.
그 쪽지를 날린 회원은 아무런 설명 없이, 이유없이 무조건 퇴출됐습니다.
그럼 준용군님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요?
어차피 사람 사는 세상이고, 성적인 부분을 무시못합니다.
근데 그런 그릇된 판타지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건 아니죠.
거기에 대한 자정 역할은 우리 모두가 꾸준히 해야 지켜지는 겁니다.
추가로, 섹드립이라는 거, 좀더 품격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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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7.26 10:00
고맙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날도 더운데 번거롭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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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다른 생각인데요...
위에 글을 쓰셨다시피..
"초등학생도 소라를 다니는 세상입니다."
맞는말입니다.. 검색만 하면 다나오죠.. 원초적인것까지....
그런데... 검색만 하면 다나오는걸 굳이 여기서까지 글을쓸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19금 매체가 난무하는 인터넷에.. 이런 청정구역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클럽카이런이란 자동차 동호회가 있습니다..
자동차 동호회인만큼 주로 성인분들이 99%를 차지하지요.. 하지만 성인자료는 사진이나 글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분들이 인터넷을 못해서 안올릴까요? 글 퍼오기를 못해서 안올릴까요? 다들 성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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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07.26 09:36
청정구역이라면 정치나 종교글도 포함되는건가요? -
19금 청정이요~~~ 아시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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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19금 사이트에 다니는 세상이라고 해서, 10대가 그걸 자유롭게 봐도 좋은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그게 허용되는 세상이 아닌 이상, 그걸 제재하는(비록 시늉이 될지라도)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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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7.26 09:52
이게 다 덥워서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쪽지로 주고 받고 개인적은 사과문만 받으면 끝 날수 있는 일을 너무 크게 발전 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여유가 없는 사이트는 아니었다고 생각 듭니다. 한발자국 뒤에서 생각하면 머 그렇습니다. -
더워서 운영자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이미신가요? 지금 밖이니 들어가면 그 제정신이 아닌 운영자가 개인적 자격으로 글 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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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7.26 09:57
가영아빠님... 운영진은 공격수가 아니라, 수비수입니다. 가볍게 한 말일 수도 있는데, 공격적으로 받으시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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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운영자가 아닌 개인적 불쾌감을 들어가서 적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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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7.26 10:06
가영아빠님
제가 내용을 모르고 글을 좀 심하게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운영진 고생하시는데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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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 선샌님 글에는 전혀 불쾌한 점 없습니다.
낭구선생님 글이 불쾌했다면 그 시점에서 그 얘기를 했을 겁니다. 저한테 사과하실 이유도 없고 사과받을 이유도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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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7.26 10:14
ㅡㅡ. 설마 더워서 운영자가 정신이 없다고 생각 하시면 더 이상 이야기 들릴게 없습니다. 더워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라고 해석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두 생업교육이라 나중에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서 다시 적겠습니다. -
제가 왠만하면 운영자가 된 다음부터는 별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다만 적으신 게 왜 불쾌했는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용이 틀리진 않았다고 봅니다.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할 수 있지요. 솔직히 저도 개인적입장이라면 준용군님의 그 글에 신고나 비추 한번 날리고 말았을 겁니다. 삭제되든 말든 관심도 없고 요즘 세상이 하면서 넘어갔을 겁니다. 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어쩜 그런 내용으로 리플이 20개도 넘게 달리는 시끄러운 글에 엮이고 싶지도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운영자적 입장을 전혀 배제하고 개인적 입장에서는 적으신 한발짝 뒤에서의 내용에는 충분히 공감갑니다.
다만 표현이 개인적으로 불쾌한 겁니다.
어제 그 고딩 글에도 반응한건 "협박"이란 단어 때문이었습니다. 적으신 리플에 신발끈 불끈 동여맨 것도
운영자를 떠나서 저도 개인회원인데 저의 KPUG내에서의 활동이 "더워서" 라는 말로 그냥 송두리째 포장되버린 느낌이라서 반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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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7.26 10:28
가영아빠 님께서 약간 날카로워 지신거 같습니다~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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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7.26 09:56
저도 운영진 출신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 절차 이상합니다. 징계 조치가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고, 그 이후 이뤄지고 있는 일이 이상합니다.
운영진이 동의한다면, 지금 이 문제, 공론화해보도록 하고 싶습니다. 낭구샘님도 제안을 하신 만큼.
단, 저는 19금 글을 여기에 무방비로 올리는 것을 공론화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징계 절차와 그 이후의 인민재판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형사범도, 자기변호권이 있습니다. 더구나 여긴 동호회입니다. 당사자 입 막아놓고, 실컷 난도질한 후에, 그래도 다시 오세요~ 하는 행동, 옳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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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힘경님.
뭔가 핀트를 잘못 파악하고 있는 듯합니다.
저 윗글에서의 댓글 난도질의 대상은 준용군님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있었으면 그냥 끝날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어리다는 게 자랑인 줄 아는모 분이 불쏘시개를 갖고 장난친 거죠.당연히 보고 있는 저희는 그거 위험하니까 내려 놓으라는 거구요.
반응은?
-> 왜 내려놓아야 되는데요?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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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7.26 10:12
불량토끼님,
뭔가 핀트를 잘못 파악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난도질의 대상 중에 준용군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리다는 게 자랑인 줄 아는... 장난친... >이런 표현, 동호회 회원에게 쓰시는 것, 반대합니다.
저는 징계 조치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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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쎄요..
일단 음란물을 올리면 지금까지 무조건 회원에 대한 강제 탈퇴를 진행했습니다.
더구나 준용군님의 경우 아예 웹사이트를 글에다 올려놨으니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음란물 광고하는 스펨머처럼 보이기 딱 좋았습니다.
준용군님의 경우 오히려 강도가 낮은 제재중에 하나입니다.
준용군님의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연락을 할려고 했는데 이메일마저 제대로 된 이메일 주소도 아니었고 준용군님의 여친이신 하이바님께 쪽지를 남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준용군님에게 어떠한 의견 표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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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저는 쪽지 못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지금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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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달여부는 정확히 모르지만, 징계에 대한 내용은 이미 준용군님도 알고 계십니다.
어제 서로 카톡 하면서 우스개 소리도 나눴거든요.
이번 사태가 정말 의외의 방향으로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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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6 10:19
하이바님께는 쪽지 안보낸 걸로 압니다...
하이바님이 아무리 준용군님과 같이 사신다고
준용님 제재 관련 내용을 쪽지로 보내드릴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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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님 께는 쪽지 안 보냈습니다.
징계글의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런 내용을 공지로 내보기전에 하이바님께 미리 알렸다면 이는 법적 문제도 걸릴 수 있으니까요.
준용군님께 고문진의 타협안을 이메일로 전달하면서 회신이 아닌 하이바님을 통해서 연락주셔도 좋다는 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메일은 준용군님께 가지도 못했죠. 메일 어드레스에 문제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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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님이 말씀하시는게 "공지"를 통해서 징계를 공표한 것을 얘기하시는 것이시죠?
이 문젠 사실 개인적으로 한번 얘기해볼 만 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번에 공지 올릴 때 징계가 시작된 후에 거의 만 22시간이 지나서 늦게 올라간 건 준용군님에게 징계가 전달될 수단이 전혀 없어서 하루를 노력했지만 결국 전달이 안된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공지에 처음에는 반대하는 쪽이었지만 후에 공지 올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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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마 운영진 한 명이 '나 기분 나뻐~! 징계 때릴꺼야~' 라고 해서, 징계를 행했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시죠?
선생님도 고문 게시판에 접근이 가능하신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현 운영진 및 고문들이 많이 고민하고 정말 심사숙고 했다고는 못해도 많은 고민과 의견 교류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금번 징계가 이번에 올라온 특정 게시물만으로 인한것도 아니고, 그간의 게시글에 대한 누적으로 징계가 가해진걸로 알기에 전 이번 제재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저는 오프에서도 가끔 보는 준용군 참 좋아합니다.
가끔 부리는 투정도 나이에 맞지 않게 귀여워 보이고, 알콩 달콩 하이바양이랑 어울리는것도 보기 좋아요.
하지만, 예전부터 여성 회원분들이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표시 하는 19금 글을 자게에 올리는 준용군님은 약간의 제재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섹드립 좋아하고, 예전 채팅방에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직설적이고 야한 이야기 많이도 했습니다.
현재 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카톡 그룹챗에서도 공공연하게 있지만 어느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자게라는 특성... 또한 요즘처럼 청소년들과 여성 회원분들과 공유하는 공개 게시판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지요.
이게 이중적인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케이퍽이 성인군자만 사는 청정지역으로 독야 청청 한것도 바라지는 않지만, 이용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배려는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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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7.26 10:01
준용군이 올린 글은 분명히 문제가 존재하며, 많은 여성 회원분들이 불쾌하고 여기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전부터 선을 넘나들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한 회원분들이 있습니다. 정당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도질이라니요, 지금 현재 동호회 사이트에서 그러한 글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준용군 본인을 탈퇴한 것도 아니고, 잠시 쉴 수 있게 만든것입니다.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대한 것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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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7.26 10:15
성적인 문제에 대해 관대하자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글 올린 것에 대해서 조치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난도질은 맞습니다. 이미 운영진이 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처벌은 된 것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여론에 의해 다시 뭇매를 맞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사자의 자기 변호권이 제한된 입장이니, 편드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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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이상한데요.
운영진은 준용님 건에 대해 징계와 그 사유에 대해서 올렸고,
그 징계 혹은 징계 절차에 대해 강하게, 혹은 약하게 반대하는 회원들이 있었고,
그걸 공론화하자고 한 회원들이 있었고,
운영진은 그에 대해 다시 한번 징계 사유를 이야기했고,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리플에 대한 불만도 함께 적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운영진이 징계와 그 사유를 대답한거 이외에는 준용군님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데요? 이 사안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준용군님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건, 오히려 운영진이 아니라 운영진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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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뻘쭘해라.....
기껏 장문의 댓글을 달고 다시 보니, 글 내용이 수정 되었습니다.
우리 그냥 하던데로 해요.... 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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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님을 위해서 내용상 표현 하나 정정해주세요.
제목을 스팸처럼 칼라나 고딕으로 올렸던 건 아닙니다.
그건 저장된 페이지에서 그렇게 보여지는 거에요.
원랜 그냥 일반적인 제목스타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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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칼라나 고딕은 아니였습니다.
일반적 스타일의 제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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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6 10:21
낭구샘님 // 오해를 푸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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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7.26 10:24
음.. 사실 저는 이번일이 왜 이슈가.. 되는지도 잘 이해가 않되는데요..
카메라 동호회의 반성문이나.. 옆동네에 내맘에 안들면 징계도 아니고.. 이정도면 그냥
당사자도.. 에헷 하면서 넘길수 있는 일을 오히려 너무 크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여성회원분도 너무 민망한 글도 있다 라는 글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건 주관적인 판단도 아닌 객관적인 기준에도 부합하는데 다들 그냥 두리 뭉실 넘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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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파워
07.26 11:11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회원한분(내용상 여자분으로 추정됩니다.)이 준용군님이 올리신 글에 많이 불쾌함을 표현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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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6 11:19
제 생각에는 윤발이님의 댓글은 징계가 문제이다가 아니라,
징계를 한 것을 가지고 뭐라고들 하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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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7.26 15:08
인포넷님 말씀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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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7.26 10:27
뭔일이 있었군요...
잘못을 했으면 제재를 받아야겠죠... 이중잣대는 들이대지 맙시다..
1주일 근신이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영진 드립 날리면서 물 타시는분 자중 좀 하시죠... 무슨 정의의 사도인것처럼 나서시는지... 웃기는군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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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7.26 10:30
꼬소옹도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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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7.26 10:34
괜찮아 괜찮아... 충분히 이성 유지하고 있어....
후우후우!~~~ (라마즈 호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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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즈 호흡법을 어떻게 알아요?
.....수상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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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즈 호흡법에서 풉~~
예습 복습이 철저하신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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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7.26 10:45
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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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6 10:45
아놔...이분들...왜 이렇게 배꼽 빠지게 만드시나요??? -
라마즈 호흡법은 제가 배워야 합니다.
둘째 때 써먹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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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7.26 10:40
라마즈 나도 좀 갈쳐줘요~
20년넘게 애가 뱃속에서 안나오네...........
낭구쌤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저도 섹드립 날리고 하는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환경이 현재 만들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자게에 쓰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이라고 모든 게시물을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거 아니란건 낭구쌤도 아시잖아요~
나이에 따라 접근여부가 결정되는 (가칭)섹드립게시판 같은게 생겨서 거기다가 글 적는다면 아무도 문제삼지 않을거예요.
[17], [19] 이런 말머리 붙인다고 어린 회원들이 접근 불가능 한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