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선 KPUG 복원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래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이지만, 오랜기간 매일 들렀던 KPUG은 제 IT life의 소중한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KPUG이 앞으로도 계속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누구에게나 좋은 쉼터가 되고, 필요한 곳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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