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난 토요일 아무것도 모르고 오픈한 줄 알고 가입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모든게 다시 리셋이네요. ㅋ

 

새로운 보금자리.

 

그냥 아무 이유없이 행복해 지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요즘 이직 문제로 고민이 많은데 당분간 여기서 이런저런 설을 좀 풀어야 겠네요.

어제도 하루 종일 자기소개서 쓴다고 고생하고 오늘 아침에 접수했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는데.

잘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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