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에 세뱃돈;;
2010.02.15 15:50
왠일인가요;
큰댁에서 3만원, 부모님이 5만원...
어김없이 -42만원 적자지만;; 생각지도 못한세뱃돈이 훈훈하군요 ㅎㅎ
다들 새해福 많이받으세요 ^^
코멘트 7
-
Eugene™
02.15 15:51
추천:1 댓글의 댓글
-
아빠곰
02.15 19:11
이글 캡쳐해서 저희집에도 보여드려야겠네요. +.+b
추천:1 댓글의 댓글
-
ajna_
02.15 15:53
작년에 안주시더니 ㅋㅋ 뜬금없이 주시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작년설에는 30드렸는데, 올해는 50드렸거든요;; 그래서 10% 떼어주신건가? ㅠㅠ)
추천:1 댓글의 댓글
-
우산한박스
02.15 21:00
오가는 현금 속에 싹트는 情추천:1 댓글의 댓글
-
로이엔탈
02.15 21:13
음... 저도 마덜 보여 드려야겠습니다. 79 친구~ ㅋㅋㅋ
추천:1 댓글의 댓글
-
왕초보
02.16 00:04
젊으시군요.
-
cpdaisy
02.16 01:14
나도 아직 세뱃돈 주시던데?? 작은아빠들, 할머니, 아빠한테도 받았음 ㅋ
막내작은아빠가 나보고 이제 넌 빠지라고 했는데 다른 작은아빠들이 왜 빼냐고 너도 받으라고 그래주셨음 TT__TT
내년엔 서른셋이니까 받지 말아야지 흠... --;;;
원래 결혼하시기 전까지는 받는거래요 (제 맘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