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도 없어요...
2010.02.08 00:24
12시 넘었으면 주무셔야죠.... 철도 없이, 지금 축하하고 축하받고 이런 글이나 올릴 때입니까?
아, 내가 첫 글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수십명.... 싱경질이 뻗어나오네요.
아 빨랑 주무세요. 12시 넘으면 한밤 중인 겁니다.
(근데, 나는 뭐하고 있는 거냐....)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회원 여러분들....
우리 진짜 새집이 생겼습니다.
이거, 정말 멋진 일 아닌가요?
천년 만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