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접속이 아닌 PC접속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2016.05.02 18:39
병원에 있기엔 너무 지루하여 택시로 10분 거리에 있는 처가집까지 걸어 왔어요. 비가 세차게 내리는 상황이 아니라서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듣기 좋네요. 오는 길에 저수지가 있어서 한참을 머물다가 오는 여유도 부리구요. ^^
그런데...
처가집에 아무도 안 계시네요. 연락 없이 왔더니 저녁 식사하러 나가신 건지... 좀 기다렸다가 오시면 딸래미 얼굴 보고 가야겠어요. 건강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고... 조만간 퇴원 할 듯 싶어요. 이젠 다음차를 고르는 일이 남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컴퓨터로 접속하니 회원정보란이 보이네요. 지금 이 글은 모바일로 입력하고 있지만요. 케퍽지수에 관심 없이 출첵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케퍽 지수가 상당히 올랐네요. 지금쯤이면 저보다 높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안전운전 하시구요. 비오는 월요일 잘 마무리하세요. ^^
그런데...
처가집에 아무도 안 계시네요. 연락 없이 왔더니 저녁 식사하러 나가신 건지... 좀 기다렸다가 오시면 딸래미 얼굴 보고 가야겠어요. 건강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고... 조만간 퇴원 할 듯 싶어요. 이젠 다음차를 고르는 일이 남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컴퓨터로 접속하니 회원정보란이 보이네요. 지금 이 글은 모바일로 입력하고 있지만요. 케퍽지수에 관심 없이 출첵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케퍽 지수가 상당히 올랐네요. 지금쯤이면 저보다 높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안전운전 하시구요. 비오는 월요일 잘 마무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