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2019.12.14 01:59
안녕하세요. 여기 가입만 해놓고 있다가 2013년에 글 하나 쓰고 6년만에 다시 들어왔네요.
2002년 초에 워크패드c3 사서 쓰기 시작하면서 kpug과 클량 가입하고 활동했었죠.
초기에는 케퍽을 위주로 하다가 클량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케퍽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이었습니다. 2004년부터 프랑스 가서 살았는데 그때는 케퍽 다른 회원분이
따님 데리고 프랑스 여행와서 저희 집에서 머무시기도 하고 그랬었죠.
그분은 잘 사시나 궁금하네요.
여러 분란을 겪고 우여곡절도 겪고 지금은 다시 한국 들어와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문득 여기 생각이 나 들어왔따가 생존신고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