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5 08:33
나도조국 조회:322 추천:1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정신없이 서울에 들어갔다가 정신없이 미국에 돌아온 다음날입니다.
그동안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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