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0.02.13 23:59
새 집으로 옮겨온 뒤 처음 글을 남깁니다.
조금... 설레이는 느낌은 저 혼자 느낀게 아니겠지요?ㅎㅎ
곧 자정을 넘어 새해가 옵니다.
저에겐 대학교 4학년 피X을 싸면서 공부+취직 준비를 해야 할 1년이 온거고요...OTL
뭐 하나 제대로 해 놓은게 없어 벼랑 끝에서 행글라이더 만드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항상 마음의 여유만은 잊고 싶지 않아 이곳을 들리게 되네요.
(너무 오래 머무르면 끝장이지 말입니다.ㅋㅋ)
올 한해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계속!! 복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