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됐네요 에고고~
2010.02.16 14:11
1월 부터 2월 중순까지 넘 바쁘고
놀기도 바빠서 정신줄을 놓은 사람 처럼 살았습니다.
먼가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같이 흘러가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중간정리가 되니, 앞이 보이네요.
득남도 했겠다.
이제 2010년에는 달려야 겠습니다.
울 kpug 회원님들도 올해는 모든것이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2010.02.16 14:11
1월 부터 2월 중순까지 넘 바쁘고
놀기도 바빠서 정신줄을 놓은 사람 처럼 살았습니다.
먼가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같이 흘러가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중간정리가 되니, 앞이 보이네요.
득남도 했겠다.
이제 2010년에는 달려야 겠습니다.
울 kpug 회원님들도 올해는 모든것이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