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사 정신이 좀 드네요^^
2010.02.21 22:39
어제 아침차 타고 서울 올라가서 이래저래 일도 보고
어여쁜 클리에 2분을 영입하고..
한줄수다에 ... 준 a급이라고 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아니네요ㅋㅋ..
뭐 작동은 잘되니깐요..ㅋㅋ
세월의 흔적이야 어쩔수 없잖아요.. 저야 기기.. 싸들고 댕기지를 않으니깐요
그래도 일단 싸니깐요..ㅠㅠ
클리에가 2만원에 ...ㅠㅠ.. 제 첫 클리에를 샀을때만해도 sj33이 26만원인가 했었으니깐요 중고로..
그때에 비하면야 ㅋㅋ.
맑은 샛별님께 보내드릴 프리즘 박스에 고이 넣어두엇습니다..
근데 tj27에서는 보이스레코딩이 안돌아가는군요..ㅠㅠ.. xx여친님의 목소리가 nx70의 보이스레코드로 녹음을 했지 말입니다 ㅠㅠ
에잇. 포기 ㅋㅋ.. 쟁여놨던 128과 4메가 메모리카드를 각각 꼽아주니..
프리즘에겐 미안하지만 빠이빠이.. 절로 나오네요^^
역시 고해상도...^^
일단 맑은샛별님껜 내일 오전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팜데스크 깔고.. 일단 셋팅의 즐거움을 즐겨야 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죠 ㅋㅋ. 막막함이 ...ㅋㅋ
한가지 말이 생각나네요
팜을 쉽게 배우는 방법은
"부드러운 혹은 딱딱한똥침과 친해지면 극복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밤새도록 찔러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