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95Km
2010.02.22 07:53
소싯적에 독일에 갔을때 아우토반에서 시속 195Km를 넘어서 210Km까지 밟아 본 적이 있습니다.
렌트한 차도 좋은 차였지만 그래서 속도감도 국내차의 150 Km정도로 느껴졌지만, 195Km부터는
슬슬 브레이크에 발이 가려고 하더군요. 역시 간덩이가 작았습니다.
제 점수가 지금 현재 195점입니다.
195점을 지나 이 글을 등록하고 나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오.
출근하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