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12,000원
2012.03.11 17:27
쉬는날 친구와 일주일에 한번 먹으러 갑니다.
고기부페 집인데 전 얘만 조지다 온다지요.
싼맛에 그냥 저냥 맛이 괜찮아요. ^^
아잉~ 아잉~~!! 저아저아 
"악기를 불면 적군이 물러가고, 병이 낫고, 바람과 파도가 잔다"
萬波息笛(만파식적)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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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11 17:29
밥도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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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 저로썬 차라리 고기를 죽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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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3.11 17:33
뭐든 다 죽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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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geek
03.11 17:58
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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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뷔페식 식당 자주찾았었는데요....
이 세치혀가... 점점 고급스러워져서, 성에 안차게되더랍니다 ㅡㅡ;;; 이늠의 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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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3.11 18:06
이거 어딘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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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s
03.11 18:49
맛있겠다..
게장보니... 여수에 있는 황소식당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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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
03.11 19:33
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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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녁먹었는데 침이 고이네용.. 짜짜룹수!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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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3.11 22:20
우우 먹고 싶어요.
으아 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