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g 좀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체감상 더 가벼운것 같고 

테두리를 직각이 아니라 곡선처리를 해서인지 얇게 느껴집니다.

(크기는 스토리HD라는 이북리더기와 케이스를 서로 바꿔써도 될 정도로 크기는 거의 유사하고,

무게는 2배정도 더 되는것 같습니다.)

씨퓨가 1.2기가 듀얼코어, 램이 1기가 라고 하는데 프로그램 좀만 돌리다

기본 화면 돌아가면 버벅입니다.

잠시동안 약간 끊깁니다.

조밑에 스크린샷 버튼이 있어서 쉽게 화면 저장이 가능하고

간단한 편집도 즉석에서 가능합니다.

메일 확인 시스템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애플사 제품과 비슷해요)

위젯도 간단하게 추가가 가능하고, 추가하기전에 모양을 볼수 있습니다.

설정창이 참 깔끔합니다.

램이 1기가라고 하는데 평상시 확인해보면 500~70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터치감 좋습니다.

터치펜이 있으면 정교한 작업도 가능할듯 싶어요.

게임

젤다 시리즈 중에서 뮤주라의 가면 실행화면입니다.

킨들파이어에서는 액션씬등에서 버벅이는 모습이 있었는데 부드럽게 구동이 됩니다.

저 밑의 바 버튼좀 없애고 싶은데 설정창에서 없앨수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패드용 조이스틱을 하나 구매했는데 과연 제대로 될지 궁금합니다.

이게 오면 즐겁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