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까지는 그런일이 없었지만

1월달부터 저한테 상당히 많은 정보나 루머가 입수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정보의 대부분은 넷상에서 얻은 정보나 혹은 구글에서 공개가 안된 싸이트

아니면 드물지만 사람들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공개하면 타격을 받을수 있는 정보도 있어서

그래봤자 기자들도 눈팅 안하는 KPUG인데라고 방심하고 있다가

정보 올리면 태클이 들어올수도 있을겁니다.

거기다가 루머성 정보도 있구요.

제가 올리는 대부분의 타블렛 정보의 경우 어느정도 정재된 상태에서 소스를 밝히지 않는

정보들의 경우 대부분 잡담처리를 해서 올리고 실제 기사가 나오는 정보는 뉴스란에다가 올리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의 정보는 어느정도 정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게 참 쉽지 않는 일입니다.

그냥 밝혀지지 않은 정보를 올리는것도 문제요 루머를 올리는 것 또한 문제니까요.

앞으로 어떤 정보를 올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루머의 경우 소스는 밝히는 일이 거의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