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왕님의 대관식을 봤군요.
2010.02.26 20:52
피겨여왕이라고 말은 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을 따야만 진정한 여왕이었죠.
여왕님의 성대한 대관식을 봤습니다.
여왕님의 대관식을 빛내주는 아사다 마오선수와 캐나다선수.
여왕님의 추종자 곽민정 선수.
피겨선수로서 인생의 정점을 오늘 찍었네요.
내일모레 은퇴해도 후회없다.
2010.02.26 20:52
피겨여왕이라고 말은 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을 따야만 진정한 여왕이었죠.
여왕님의 성대한 대관식을 봤습니다.
여왕님의 대관식을 빛내주는 아사다 마오선수와 캐나다선수.
여왕님의 추종자 곽민정 선수.
피겨선수로서 인생의 정점을 오늘 찍었네요.
내일모레 은퇴해도 후회없다.
참 멋질것 같습니다.. 티비가 없어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