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이리 전자기기 뽐뿌질이 멈추질 않는지...
2012.03.15 16:22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휴대용 기기에서 뽐뿌질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
갑자기 사봤자 별 쓸일도 없을 3GS가 사고 싶어졌습니다..
요새 왜이러나 모르겠어요 ㅠㅠ 한번 뽐뿌 오면 그 기기에 대한 생각으로 하루종일 멍하니 지내기 마련이고.. 시간만 아깝게 느껴지고...
아무생각 없이 사고싶다고 지르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구요~
으아.. 미추어버리겠습니다 ㅠㅠ
갑자기 사봤자 별 쓸일도 없을 3GS가 사고 싶어졌습니다..
요새 왜이러나 모르겠어요 ㅠㅠ 한번 뽐뿌 오면 그 기기에 대한 생각으로 하루종일 멍하니 지내기 마련이고.. 시간만 아깝게 느껴지고...
아무생각 없이 사고싶다고 지르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구요~
으아.. 미추어버리겠습니다 ㅠㅠ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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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03.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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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3.15 16:45
안드로이드만 쓰다보다니 iOS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팟 터치를 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음악은 잘 안 듣고, 동영상은 U9GT2로 보기 때문에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iPAD2를 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Fail... 입니다 ㅜ 욕심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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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3.15 16:57
정말 아이폰은 아이폰으로만써야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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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은 전혀 관심 밖이라 쳐다보지도 않는데
아이폰 독 스피커를 보고 있으면 갑자기 막 땡깁니다...
나도 모르게 아이팟이랑 독을 사서 오디오 시스템으로 쓸까? 하면서 검색질... ㅋ
이배희 여사가 가끔씩 싼 물건을 보여주면서 꼬셔서 버티기가 힘들어요. 어느순간 훅~하고 넘어갈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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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6 00:08
뽐뿌가 왔을 땐... 질러야 해요.
그것이 진정.. 지름신을 올바로 모시는.... 음.... ^^;;;
뭐... 오랫동안 심사숙고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질러야죠. ^^*
지르세요;;
저도 요새 뽐뿌가 미친듯이 와서 이것저것 질러버리고 보니까 한달월급이;;
택배 올거 하나만 마저오면 한번에 몰아서 지름신고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