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팔았어요~ 시원섭섭
2012.03.22 16:34
원래 11인치짜리 잘쓰고있었는데, 정말 크기가 완벽한데
일할때는 그 해상도가 조금 아쉬운점이 ㅠㅠ
그래서 예비마눌님 꼐서 하사하신 13인치 노트북쓰다보니 11인치를 아예 안쓰게되더라구요.
집에서 자원을 썩히는게 아깝다생각이 들어서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너무 맘에들어서 이것저것 해놓은것도 많고 여러모로 시원~섭섭하더라구요.
판돈으로 아이패드나오면 그거나 사서 버스에서 인터넷 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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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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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이라뇻 ㅎㅎㅎ
주인이 노예에게 일하라고 연장을 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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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3.22 16:42
미케가 기증한 맥북은 하이바양이 아주 잘스고잇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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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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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22 17:03
스다뇨???
선다고욧???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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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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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22 17:18
사모님 전번 알려주세요...
전화 드려서 보시라고 하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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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캔을 잘 안하시길래 감히 도발을 한겁니다.
걸리면 몸뚱이가 날이 흐리거나 비오면 온몸이 쑤시는 일기예보모드로 변신하기 때문에 참아주세요. ㅜ,ㅜ
부럽습니다...
예비 마눌님의 13인치 노트북 하사라...
결론은...
염장이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