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카 결혼식으로 어제, 6시간 정도 걸려 내려왔습니다.

 

한화콘도에서 해운대 모래사장이 바로 앞인줄 알았더니,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더군요 !

(저는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가족과 저녁에 광안대교, 날씨도 맑았지만, 멋있더군요 !

 

그런데, 밤에 해운대 모래사장 가보려 하니, 한 10분 15분 걸어서 간다고 하네요...

 

조금 전 일어나, 콘도 지하 1층, 15분에 500원하는 pc에서 잠시 kpug 들어왔습니다.

해운대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둘째는 옆에서 메이플스토리 30분 하고 있답니다...

(game 게임 중독(?)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랍니다. ㅜ.ㅜ)

 

 

오늘 열심이 gx-1s 셔터 눌러 볼랍니다. 저는 다작으로 승부하거든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62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53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4609
1478 펌, 링크] palm 새로운 모델 유출 [9] file 앙겔로스 08.10 360
1477 종이 다이어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6] 차안 09.29 360
1476 비가 오니 술이 땡기네요. [2] 차안 07.04 359
1475 얼굴 보는게 다르네요. [4] 해색주 04.30 359
1474 미쿡의 부동산 보유와 관련된 얘기들 (우리나라 부동산은 몰라요) [6] 나도조국 01.15 359
1473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듯한 9시 뉴스 [3] file 풀맨 09.11 359
1472 오오.....지름신의 성령을 받았습니다.!!!!!! [20] file 별날다 04.01 359
1471 알약 좀 약 먹은 듯 [2] matsal 01.04 359
1470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무엇이 문제일까요 ? [8] 왕초보 03.15 359
1469 하루 휴가 [7] 해색주 04.04 359
1468 아이폰 입문서가 없네요 [6] matsal 12.05 359
1467 나의 아저씨/ 어느 배우의 삶의 마지막 모습 [4] 맑은하늘 12.29 359
1466 쉬어도 쉬는게 아닌 주말... 레드 파인 까페 다녀온 후기 [4] file Pooh 03.05 358
1465 제 것은 아닙니다만... [2] file Lock3rz 12.01 358
1464 메인노트북 고민하다 구매하였습니다. [4] file 스파르타 07.28 358
1463 아버님이 별이 되셨습니다. [31] SON 12.24 358
1462 상태를 알 수 없는 palm m515 2개 -> 잘 됩니다. [20] file 두치 08.06 358
1461 3d터치 그까짓거 [3] 영진 04.29 358
1460 당주님이 올리실때가... [2] file Lock3rz 07.17 358
1459 으헤헤 더위로 맛이 간다 [4] file matsal 07.24 358

오늘:
194
어제:
550
전체:
15,21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