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kpug.kr/455132

 

옛날 집에서 만든 글이라 옛날 분들 닉이 보입니다. 지금도 그대로 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닉을 바꿔서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고, 이제는 연락이 끊어진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사는건 변하는 것.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 봅니다.

 

단 한 줄이라도 근황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이름이 없는 분들이라도 말이죠.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긴 하지만. 잠시라도 얼굴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 모두 건강하세요.

 

혹시 자기 관련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나 반드시 검색하시고 원하지 않으시면 쪽지나 리플로 알려주세요. 바로 바로 지워드릴텐데.. 자게에 있는 관련글도 함께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끔 아무 생각없이 검색해서 또 올리거든요.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지우는 것이라면 관련글이 함께 지워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답니다. 이 리스트는 자게만을 검색해서 만들어집니다. 리플이나 쪽지로 알려주시는 분들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추가하는 것은 리플이 낫고 없애는 것은 쪽지가 낫습니다.)

 

언젠가 누가 kpug은 단순한 친목단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는 칭찬(?!)을 해주셨다고 하는데. 더 친해져야겠죠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80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51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703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53444
15284 컴퓨터에서 모바일 사이트로 이용하시는 분들 많이 안 계시나봐요 [6] 시카모어 04.04 1059
15283 강남 프리스비입니다 와서 다시 아이패드2를 보고서..... [6] 애쉬 04.04 1093
15282 처음으로 [3] Cavallini 04.04 929
15281 집사람과 아이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습니다. [8] 가영아빠 04.04 818
15280 (푸른솔의 주먹질을 부를지도 모를 맨체스터 여행 염장 보고서) 4편 : 박지성과 루니 등을 만나다. [24] file 푸른솔 04.04 1479
15279 이건 무슨 상황이냐. [7] 해색주 04.04 847
15278 비웃음. [3] 만파식적 04.04 868
15277 아아.. 터치패널.. 코드라고 해야 하나... 보드하고 연결하는 선이 끊겨버렸어요.... [2] 마사 04.04 1017
15276 썩히다, 썩이다 [5] 하얀강아지 04.04 831
15275 [해상도관련] ppi계산 싸이트랄까요..(중복정보면 죄송) [1] file 무한그너머 04.04 11496
15274 환경에 불만을 가질 때 사람은 어떤식으로 반응하는가? [4] 꼬소 04.04 853
15273 사기꾼 한테 또 놀아 난거같습니다.. [20] 이칠 04.04 944
15272 애플 제품중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 제품은... [9] 윤발이 04.04 859
15271 뉴아이패드... 액정만으로 압승이군요... [12] Lock3rz 04.04 1227
15270 최신폰 단상: HTC One X, Nokia Lumina 900 [10] nomadism 04.04 1139
15269 어제 쏘주를 삼십이만원어치 먹었습니다. [31] 閒良낭구선생 04.04 1253
15268 취직좀하자! [4] file 몽배 04.04 1264
» 오랜만에 생일리스트를 돌아봅니다. [10] 왕초보 04.04 777
15266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12] 담천 04.04 781
15265 논문 본다는게 은근 재미있는 일이네요. [7] 클라우드나인 04.04 800

오늘:
7,404
어제:
19,821
전체:
16,98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