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3 16:06
영준 조회:768
팀장님과 동네 제과점으로 메이저리그 중계보러 가던 시절이 있었죠..
희망은 안보이고..박찬호 선수가 그나마 위안이 되고..
데자뷰.....
04.13 20:23
박찬호 선수 올해 신인 유망주 이던데요.
댓글의 댓글
04.14 01:09
찬호형님의 구위와 한국의 국운은 반비례한다죠.
형님 살살하세요ㅠ_ㅜ
04.14 15:35
자칫하면 40대 신인왕 나오겠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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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 올해 신인 유망주 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