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땜했다 생각하셔야 겠네요 이번주는 이제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저도 4월초에 주차장 사고 났었는데 정말 난감하고 화났었어요.

전 가해자가 말을 계속 바꾸면서 짜증나게 해서 결국 경찰서에 사건 접수하니 

해결이 되더군요 전 운좋게 CCTV에 찍혔었는데..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페인트로 유추한 가해차량이 돌아다니는지.. 유심히 주위를 확인해보세요

저희 처남은 아파트 단지를 모두 돌아다녀서 찾더군요

잘 하면 금방 찾으실수도 있을겁니다.

포기하세요. 일전에 새차일때 옆차가 긁었는데 CCTV에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고 유일하게 그차가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데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보험회사도 어쩔수 없다더군요..

지금 아파트는 100% 다 CCTV로 해결하는데...

역시 블박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달아 두었던 블박은 주행녹화만 되던 제품이었거든요.

주차상황이 불안해서 얼마전에 상시녹화되는 제품으로 바꾸었죠.

2체널이라 옆을 긁으면 녹화가 안 되지만... 그래도 녹화중 표시가 나오기에 경고 정도의 효과는 있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