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경을 박살내어버렸네요
2012.04.23 15:23
안경을 책상밑에 뒀는데 책상위에 둔줄알고 가지러 갔다가 빠각 눌리는 느낌이 발바닥에 전해져서
안경알은 멀쩡한데 안경테가 완전히 박살났네요
어차피 3년가까이 착용한 것이라 바꿀 때가 되어 미리 테는 준비해두고 있었는데
때마침 박살나 주셔서 안경맞추러 갔다왔네요
안경알의 가격은 세월이 지나도 그렇게 차이는 없네요
안경알은 멀쩡한데 안경테가 완전히 박살났네요
어차피 3년가까이 착용한 것이라 바꿀 때가 되어 미리 테는 준비해두고 있었는데
때마침 박살나 주셔서 안경맞추러 갔다왔네요
안경알의 가격은 세월이 지나도 그렇게 차이는 없네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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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
04.23 15:29
음... 차이가 없는 이유는 안경점의 횡포?? 크크 -
인포넷
04.23 16:04
알은 강한데, 테가 일반적으로 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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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아직 안 하셨으면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어떤가요? 가장 가볍고 절대로 안 부러집니다. 저도 아버지도 전부 이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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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04.23 20:10
이번에 산 테는 인터넷에서 예전에 베타티타늄 안경테 샀던 사이트에서 산건데...
뭐라더라 인공심장 소재라던가...아무튼 무진장 가벼워요.....
안경을 쓴 것 같지도 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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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4.24 00:51
저도 안경을 맞추러 가야 하는데... 한번 맞출때마다 지출이 너무 커서 부담이 되네요.
세월이 흘러도 안경 가격은 내려가지 않으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