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후보자들밖에 정해지지 않았고

후보자들도 이제 기기가 배송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성급하긴 하겠지만

일단은 2차 리뷰로 맡길 기기들입니다.

1. Yuandao N10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종입니다.

7인치 4대3의 배율이며 800X480의 해상도와

8기가의 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8인치 4:3과는 다르게 우수한 어플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조금 떨어집니다)

배터리의 광탈이 문제시 되는 기종입니다.

2. Onda VX610W 패션판

399위안의 A13기종입니다.

비슷한 사양의 Onda Vi10 패션판에 비해서

플라스틱 재질로 되었있으나

내장 카메라가 399위안으로는 특이하게 2메가 픽셀입니다.

3000mAh의 배터리를 가지긴 했으나

기대가 되는 기종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2개의 기기가 일단은 선정되었고 

정말 세명이 다 괜찮을 경우

3번째 기기는 EKEN 시리즈나 Ampe A73이라는

기종이 맡겨질 겁니다. ^^;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러프리뷰어팀에게도 어쩌면 차세대 듀얼코어 기종을 리뷰할수 있는 기회가 돌아갈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