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격이 10,000원 이하로 저렴하면 소음이 복불복으로 따라올 확률이 높다는게.

10,000-20,000 사이로 보시는게 나을듯하고 (그런데 이 가격대도 복불복이긴 마찬가지일듯요.흠..)

하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플라스틱 하판 노트북의 경우는 열이 떨어지긴 하지만

알루미늄제 노트북들보다 큰 효과는 못 봤던 것 같네요.

제가 노트북을 한성 보스몬스터를 써서 잘만 NC1500 쓰는데 잘만이 최고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10,000원 대는 노트북 쿨러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이고

10,000~20,000대는 고장이 너무 잘 납니다. 소음도 윗분이 말씀해주셨지만 복불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