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2012.05.17 15:43
얼마전 영화로보고 웹툰으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점점 주부가 되어 가고있습니다 -_-
눈하나 깜짝안하는 성미인데 눈물이-_-;;
아놔 이러면 안되는데
2012.05.17 15:43
얼마전 영화로보고 웹툰으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점점 주부가 되어 가고있습니다 -_-
눈하나 깜짝안하는 성미인데 눈물이-_-;;
아놔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그것 웹툰으로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옆에 있는 아내가 웃더만....자기도 보더만
펑펑 울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