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정말 예쁜 패드는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2012.05.24 15:52
중국의 Mintpie사에서 (근데 한국도 Mintpie사 있지 않나요???)
타블렛을 냈는데
스펙은 밝히지 않아서 모르지만 모양은 예쁘게 뽑았네요.
가격도 399위안이니 AA10 아니면 AA13일겁니다.
성능은 고하간에 수집하고 싶은 패드는 정말 많아졌습니다.
크크크크~~
사람들에게 일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일을 수월하게 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코멘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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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루
05.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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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릴꼬얌?
05.24 16:39
우와 이건 진짜 이쁘군요 갖고싶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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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건 진짜 이쁘군요 갖고 싶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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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
05.24 23:16
저는 무난한 디자인을 제일 싫어합니다. 취향타는 디자인으로 보일지라도 독특하고 새로운 디자인이랄까요?? 예를들어 전체를 노랭이로 만들다던가........ 유광 노랭이나 파랭이 예쁠거 같지 않나요?ㅋㅋ -
심플한게 마음에 들긴하는데...
현관확인용 인터폰처럼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
꾸기
05.24 18:01
이미지가 그래서 그런걸까요??? ㅋ 왠지 코콤의 광고 같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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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5.24 17:58
이쁘네요. -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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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펙은 적고 싶었지만 Cortex A8만 나오기도 했고 CPU에 대해서 명확히 밝히지 않았기에 그냥 스펙부분은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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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옹
05.24 20:18
이쁘네요
하지만 등짝 등짝을 보자...
등짝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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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5.24 20:37
무언가 문제가 있는 디자인이군요... 설계 및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에게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분명 가로를 기준으로 한 설계이면 분명히 오른쪽 왼쪽에 있는 검은 부분을 잡고 사용해야하는데
그럴 경우 오른쪽은 버튼 때문에 잡고 있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왼쪽 부분의 베젤만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무게도 340g이라서 왼쪽으로만 잡고 쓰긴 무언가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인데 말이죠.
태블릿은 아무래도 이동중에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정감을 위해서 양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설계를
해놨어야 하는데 말이죠...
세로로 쓰는 것도 하단의 로고 때문에 그다지 예쁠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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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어차피 기능성 디자인과 예쁜거 하고는 거리감이 있는경우가 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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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5.24 20:51
저런거 저에게 맡겨주시면 제가 요모조모 따져서 신랄하게 비판 (이라고 쓰고 잘못하면 비방이 될 수도 있는?) 을 해볼건데 말이죠 ^^ -
그러고 보니까 ICOO D50은 299위안인데도 상당히 잘나왔다고 합니다. ^^; 보기에 상당히 빠릿하다고 합니다. 크크크
어찌되었던 러프쪽에 계신분들은 듀얼코어나 쿼드쪽도 리뷰할것 같네요.
러프쪽에서 애쉬님의 경우 제가 Ramos W17pro 리뷰한뒤에서 넘겨 받고 리뷰하실테니까요~~
또한 Chuwi꺼 쿼드 코어 나오면 그것 역시 리뷰 들어갑니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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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5.24 21:08
네 ^^ 기대가 되네요 ㅎㅎ -
우측부에 버튼 있는건 큰 단점이 못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갤탭 유안다오n12c등에 저런식으로 버튼 있지만
별로 불편함을 몰랐었어요. 갤탭에도 의외로 잡을데가 맣았어요^^
특히 진저브레드 까지는 전면부 버튼이 아주 유용했구요
물론 허니콤 이후에는 하부에 소프트 버튼이 편리하게 있어서 유용성은
예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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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
05.25 20:48
그건 이 태블릿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튼과 오른쪽 끝부분사이의 거리가 타태블릿에 비해 좁으니 생기는 문제이지요 ㅎㅎ -
이 제품을 직접 안 봐서 모르겠지만, 사진상으로는 갤탭이 더 좁습니다--;; 초익님 참 오늘 갤탭 받으신다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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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
05.27 17:36
예쁘네요
우와 이건 진짜 이쁘군요 갖고싶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