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옵큐2같은건 인터넷에서 번이 완납조건이 풀리고 있습니다. 즉, 데이타통신을 안 하신다면 SK,KT->LGT시 기본요금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처럼 배터리라던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아무래도 시그마리온처럼 타수가 나와주진 않는 것 같습니다.

혹은 싼 CE계열 전자사전이나 중고 안드로원같은 선택지도 있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그마리온 배터리 리필이라던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모프도 밧데리가 간당간당 하야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_^;

필로티어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현재는 옵큐2가 그나마 가장 저렴한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HTC의 Chacha나 삼성의 Galaxy Y Pro Duos 가 있긴 합니다만

(Galaxy Y Pro Duos는 http://www.expansys.co.kr/samsung-galaxy-y-pro-duos-unlocked-229004/?partner=banner 를 참고하세요.) 안습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언락된 드로이드4를 구매하는 방법은... 비용이 지나치죠? ^^;

그냥 데탑에 기계식 키보드 어때요 ? 키보드는 역시 손맛.

블루투스 키보드 쓰시면 안되나요?

전 갤탭7인치에 가끔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해서 사용 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오피스워드가 나와 주면 패드로 완변하게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전 바로 그 용도로 현재 htc chacha를 무척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jota editor로 글쓰기도 상당히 합니다.  이 핸펀라인을 계속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화면크면 아무래도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는데 이 모델은 글쓰기,메시징 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이 모델이 페북기기로 출시되어 영미권 청소년층을 겨냥해서 출시되었는데 마켓팅에서 에러가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페북용으로 사진 올리는 정도만 쓰고 (편합니다) 사실은 문자질에 아주 좋아요.  기기값  20만원뿐이 안하고요.

뭐 안드로이드 타블렛에도 키보드 달린것들은 있지만 가격이 꽤 나가더군요.

역시 KPUG이니 구 시대 유물을 찾는 분들이 계시군요.

HPC가 단순 키보드 말고도 그 허술함에 인스턴트 온과 miniExkey 때문에 어떤 노트북이나 포터블 기기보다 편하더군요. 또 랜싱크를 통해서 폴더 싱크를 하고 이 폴더를 클라우드와 물려놓으면 데이타 백업이나 관리가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PC / 노트북에서 편하게 불러오고 다시 HPC에서 쓸수 있으니 좋습니다. 조나다에 무선랜을 통해 사용해 왔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별반 차이가 없이 사용합니다.

현재로써는 리필이 낫지 않나 싶은데요. 태x전기에서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게도 전 조나다 2대를 이베이에서 영입했습니다. 이 조차도 몇 년 지나면 이베이에서도 구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전 HPC 하면 모디아 한번 써보고 싶은데...

HP 200LX, 조나다는 써봤는데... Sigmarion은 일본판이라 일단 제외하고...

앗 지니별님 ^_^ 모디아 좋죠. ^_^ 모디앙에 한 5만원 정도에 매물 가끔 보이던데욧^_^

수정) 죄송합니다 5만원이 조나다였군요 ;;

이젠 이베이에도 모프는 잘 안보여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