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나이에서 그리고 전공에서 짤리네요.

여기 들어가면 대박인데 ( ..);;;

지원하고 싶지만 하나도 맞는게 없는 것이 매우 아쉽네요...

아 본인의 동종업계 경력이 없으신 분은 신입으로 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다른 쪽에 경력 많다고 빼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외국 회사라고 영어 잘해야 하는 것 아닙니다.  어차피 국내 영업이므로 영어 잘 할필요 없습니다.  몰라도 됩니다.  뭐 영어를 좀 하시면 외국 출장갈 일은 참 많습니다.  저희가 아시아 패시픽을 담당하거든요...

보낼만한 아이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간 보건데 홍진님과 한 번 일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 전공은 괜찮은데 나이에서 걸리는 군요... ^(^

우아. 아무튼 참 좋아보이네요. 좋은 사람 건져가시길 :)

헉, 우산 한박스님 글 보니까, 저도 문제네요... 사장님이 일 안하고 kpug에 붙어 계시네.....

흠...

나이와 전공...

내가 왜 엉뚱한 전공을 했을까? ㅋ

hongjin님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영광이겠네요. 전 비전공자이지만 신입으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시험준비만 아니었으면 한번 도전해봤을텐데 아쉽습니다. 새로운 걸 익히고 체계화시키는게 제 장점인데. 좋은 사람이 뽑혔으면 좋겠네요.

화학계통(재료공학)이라.. 나이도 괜찮은데.. 될려나요 ㅋㅋ..

나이는 만으로 따지믄야.. 커트라인은 걸리겠구만요 ㅋㅋ

그럼 새로운 ..아뒤하나 맹글어야 겠죠 ㅋㅋ.

아..  사장님.. 흑..     나이도 안되고..  전공도...   기혼인것 하나만 해당되네요 후덜덜...   

영업이야 부딯치며 배우면 되지만 전공이 전혀달라서...

흐흐 고객을 모두 kpug을 전염(!) 시켜서 고객관리를 여기 앉아서 하는 겁이닷!

바이오메디칼이면 의료기기와도 연관이 있을 것 같네요.

엔지니어도 뽑으시면 좋을텐데 ㅜ.ㅜ

칩 필요하시면 주문 받아요.. ( '')

전공(물리학)~ 나이(기준치 초과)~ 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제휴 마케팅과 솔루션 영업, 사업기획 하던 나이 앞에 4자 붙은 놈이 지원해도 뽑으실래요? @@

정말 지원해 볼까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화공과 나온 전산직 5년차인데... 땡기네요.

칼출/칼퇴 하고 싶어요 ㅠㅠ

혹시 생명과학 실험에 사용되는 각종 실험도구?들을 판매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순수 의학 쪽인지?;

생명과학 전공에 학부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실험실에 꽤 오래 있었던 탓에 혹시 이름 살짝 알려주시면 어딘지 알아볼 것 같기도 하고... ^^;

현재 두가지 사업을 주로 합니다.  하나는 제약 생산 관련 이고요. 하나는 전임상입니다.  현재 뽑는 분야는 제약쪽입니다.  실험도구 등을 파는 것은 아니고요.  특화된 품목 하나만을 팝니다.  기술지원이 많이 필요한 분야이고, 규정에 민감한 부분이라, 사실 전공자도 사실은 잘 모릅니다.  단지 지식을 습득하는데, 비전공자보다는 전공자가 빠르겠지요.  현재 영업을 담당하는 친구도 사실은 문과 출신입니다.  일년정도 되니까, 쪼금 편안해 지더군요.  물론 기술지원만 전문으로 하는 석사출신 전공자가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그쪽으로 맡기면 됩니다.  다만, 제가 전공자가 오면 아무래도 아주 쌩기초부터 가르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 뭐 꼭 전공자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모든 항목에서 해당이 없지만... 기혼을 뽑는다니.... 좌절이네요.

기혼자만 우대하는 세상.... ㅠ_ㅠ (솔로는 그저 눈물만...)

동물실험도 좀 알고 endotoxin도 알고 하는 졸업생 이력서 하나 쏴드릴께요.

(가급적 오늘중.. 잘 부탁드립니다. )

제 후배놈 하나가 떠오르긴하는데.. 전공이 전기입니다 --;;

빠빠이야님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흠..

저도 전공도 나이도 걸리는데..

영업은 정말 잘하는데..ㅎㅎ

거기 간다고 하면 아마 이혼 당할꺼 같아서 못 하겠네요 ㅎㅎ

의료분야에서 일하는 친구 추천합니다 성실함은 기본인 아이예요..^.^ 이력서 보내게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 땡긴다=ㅅ=

햐... 전공도 맞고 운전도 잘하고 영어도 좀 되고 일어도 좀 되는 남자인데... ㅋ  나이제한에 걸리는군요 ㅋ

근데 취직되면 블랙베리 주시나요? ㅋ (염불보다 떡밥에 눈이 먼;;)

근데, 이상하게 저도 땡기네요. 생물과 화학 다 좋아했었는데요. 음...

전공만 맞다면 참 좋은 자리같네요.

홍진님 나빠요.

매번 구인으로 사람들 염장을 지르시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전 솔직히.... 제가 가고 싶은데요.... 나이도 큰 차이는 안나고...(댓글 달지맛!)

진짜로 추천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전공이 행정학입니다.  혹시 가능할까요?  나이는 만 30입니다.  추천!!!  일본어 아주 잘합니다.

나이에서 짤렸습니다~ ㅎㅎ

칼날님 친구 이력서 잘 받았고 답장 메일 보냈습니다.  보셨나 몰라요..   항상 이력서를 받도 고민하는 것이, 아 이 사진은 뽀샵일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면접시에 얼굴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늘 보내신 분은 사진은 상당히 미인이시던데....

칼날님,

상당히 미인이시라는데, 그냥 친구일 뿐인가여?????

ㅎㅎㅎㅎ